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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글학회 사이트에서 두음법칙 논쟁 200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머리가 흐린 사람이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심사숙고 바랍니다! -[2005/10/30-20:13]- 언어: 얕다.옅다, 얇다,엷다, 여위다.야위다, 여리다, 가-녀리다, 가-냘프다.. 이런 말들은 ㄴ- 첫소리를 가졌었는데 저런 모음을 맞나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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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우리말/＜아＞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쭈다 - 웃어른께 사연을 아뢰다. *여쭈어. 여쭈고 여쭙다 - '여쭈옵다'의 준말. ('여쭈다'를 공손하게 이르는 말) ◇ 엷다-옅다 엷다 - ①두께가 두껍지 아니하다. ②사물의 밀도·농도·빛깔 따위가 짙지 아니하다. ③사람의 언행이 빤히 들여다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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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일어 학습법 by 산스크리트 No. 1811~1820/ 단식(斷食)이나 절식(節食)/ 202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형용사 그림자나 어둠 같은 것이 아주 뚜렷하거나 빛깔에 아주 검은색이 있다. 유의어/농후하다 걸쭉하다 빽빽하다 반의어/엷다1 옅다1 희박하다 No. 1820 Dichte [dɪ́çtǝ] [되/되네/되다]+[태] or [짙어/짙다 ]+[태(態)] die/ density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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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읽기(せ) 200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그림 線路せんろ노선,철로,궤도 光線こうせん 直線ちょくせん 淺 : あさ(い) : せん : 얕다 깊지않다 덜하다 천박하다 엷다 옅다 오래되지않다 : 천 : 淺あさ(はか)소견이얕은모양,천박함,어리석음,심호하지않음 淺あさ(ましい)한심스럽다,비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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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 -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 기록의 가치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이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어지는 것 지자불언 언자부지 知者不言 言者不知 노자 <도덕경>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엷다 얇다 옅다 책 시작하는 절언진여 絶言眞如 언어로 나타낼 수 없는 참된 세계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