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교통사고 전문가 “급발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시청역 돌진 사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시청역 돌진 사고] 지난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난 대형 교통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사고에 대해 “급발진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는 2 n.news.naver.com
-
시청역 사고, 급발진이 아니라면 자동차 해킹의 가능성을 살펴보아야 한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갑자기 차량이 속도를 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차씨가 실수로 길을 잘못 들었을 수도 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 교수는 2일 “역주행으로 진입해 당황한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과 가속 페달을 헷갈려서 가속...
-
이태원 압사 참사, 책임 묻기 어려울 것"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052/0001807200?sid=102 "이태원 압사 참사, 책임 묻기 어려울 것" ■ 진행 : 장원석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염건웅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 교수, 강민경 YTN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
이상민 행안부 장관 “우려할 정도 많은 인파 아니었다”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때문에 인파가 예년보다 더 늘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행안부의 입장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학부 교수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경찰 200여명이 배치된 것은 적절한 숫자라고 보기 어렵다”며...
-
반복되는 피의자 자살사건 "검찰 강압수사 관행 깨야" (2016년 기사. 검찰이 6년동안 살해한 사람 숫자 최소 79명)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행한 일”이라며 “검찰의 무리하고 위법적인 수사관행을 시급히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검찰개혁”이라고 덧붙였다. 염건웅 명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도 검찰의 강압적 수사관행 개선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염 교수는 “검찰수사 도중 목숨을 끊은...
-
"밀어! 밀어!" 이태원 참사, 고의로 민 사람 있었을까…경찰, CCTV 확보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CTV 영상 증거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사고 원인 규명을 빨리하기 위해 '디지털 증거 긴급 분석 대상'으로 지정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과 교수는 30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누구를 위해를 가할 의도로 밀었다면, 여러 형법적 부분...
-
■ 영국 BBC, 이태원 압사 참사, 통제 못한 책임 누구?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7명이었는데, 79명은 마약 수사를 담당하는 사복 경찰이었고, 정복 경찰은 58명이었다.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과 염건웅 교수는 "2017년에는 2022년 보다 많은 20만 명이 모인 적이 있다. 그때는 경찰이 폴리스 라인을 치는 등 대비를 했었다. 이번...
-
Could Itaewon tragedy have been prevented? 이태원의 비극은 예방할 수 있었을까?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지만 (잘못 관리한 경우), 이것이 자발적인 행사였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 어렵다.” 고 염건웅 유원대학교 경찰소방학과 교수는 일요링 아침 YTN 라디오쇼에서 말했다. “When the rescue workers arrived on the scene...
-
경찰에 112 신고 아무리 해도, 행안부 24시간 상황실은 모른다.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과 소방이 공조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좀 더 긴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과 교수도 “112에서 신고 받은 것을, 119로 협조 요청하는 과정에서 빈틈이 있었고, 그래서...
-
입이 백 개라도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 교수는 YTN 굿모닝와이티엔에 출연해 “이 사고는 인도에 있던 인파들이 서로 밀리고 깔려 일어난 사고”라며 “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를 따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