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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 그친구의 존재를 염두에 두고 있다'처럼 씁니다. 헷갈리는 것은 '염두하다'는 말은 없고, '염두'라는 이름씨(명사)만 있기 때문에 '염두해 두다'가 아닌 '염두에 두다'로 써야 바릅니다. 농삿일을 하는 이들은 다른 일을 하면서도 늘 농삿일을 염두...

흔히 잘못 쓰는 표현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사전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 염두(念頭)[염ː두]【명사】머릿속에 정리하여 지닌 생각. 생각 속. 예) 그는 여옥이를 염두에 두고 그런 시를 써 붙였다./어차피 순찰 따위는 염두에도 없었습니다. -연세 한국어...

염두하다, 염두해두다는 틀린표현 염두(念頭)란 생각의 시초를 뜻하는 것으로 염두하다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익게인들 즐거운 밤되세요 익게 바른말 고운말의 익바고였습니다^^

표현도 쓸 수 없습니다. '염두에 두다'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강한 표현으로 '명심하다'가 있습니다. '염두하다'(X) '염두해 두다'(X) '염두에 두다'(O) 예문] * FT가 주최한 행사장에서 주최측인 FT를 염두한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처럼 ‘마음속’이란 의미로 쓰인다. 이처럼 ‘염두’는 명사로 사용되며, 사전에도 그렇게 정의돼 있다. 그러나 ‘염두해 두다’처럼 ‘염두’에 동사를 만들어주는 접사 ‘-하다’를 붙여 쓰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염두’는 명사이기 때문에 ‘염두하다...

아름다운 우리말 2016. 5. 12.(목) '염두하다'는 말은 없고, '염두'라는 이름씨(명사)만 있기 때문에 '염두해 두다'가 아닌 '염두에 두다'로 써야 바릅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사기충천하셨나요? ^^* 저는 오늘 집에 갑니다. 지금 기차 안입니다. 오랜만...

남기는 것..! 모두 묻다/묻히다 입니다! (묻히다는 원형인 묻다의 피동 활용형입니다) 뭍다❌❌ 묻다🙆🏻‍♀️🙆🏻‍♀️ 13. 염두에 두다 흔히 '염두해 두다' 로 잘못쓰이는 표현... 이 말이 옳은 말이려면 염두하다 라는 용언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말은 없답니다...

때 내는 소리" 를 뜻한다. 그러므로 이 경우는 어디다의 준말인 "얻다"를 쓰는 것이 맞다. ④염두하다, 염두해라, 염두하고(x), 염두에 두다(o) '염두(念頭)'는 '생각의 시초', '마음속'을 의미하는 명사이다. 여기에는 '-하다'가 붙을 수 없으므로 염두...

어떻게 해(어떡해), 안타까움의 표시, 이렇게 기억해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 염두에 두다, 염두하다(염두해 두다) 우리 말에 <염두하다>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잘 못된 표현인 것이죠. 염두(念頭)라는 말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