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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염색체 가진 여자 선수 [만물상] 김태훈 논설위원 입력 2024.08.02. 20:47업데이트 2024.08.03. 00:10 23 일러스트=이철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예언자 테이레시아스는 성전환자다. 길에서 짝짓기 하는 뱀 암컷을 막대로 쳤다가 뱀의 저주를 받아...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에서 ‘XY 염색체’를 가진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 가로스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남성 염색체인 XY 염색체를 갖고도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부 경기에 정상 출전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와 대만의 린위팅에 관해 "문제 될 것이 없다. 두 선수가 받는 학대 행위에 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https://youtu.be/XEcx_V-k5nA?si=qeu8TtT4smPC3Fmo 영상 길이 1:28 / 24.08.01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에 XY 염색체를 가진 트랜스젠더 선수 2명이 출전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알제리 이마네 칼리프와 이탈리아 안젤라 카리니(이탈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