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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전골이 기막히게 맛있는 집 소개해 드립니다. 청량리 제기동에 위치한 광주집입니다. 얼마전 동생 생일이라 다녀왔습니다 동생이 먹고선 다음 날 기운이 솟는다고 그러더군요~~ㅎ 이 집은 김치류가 시그니처 같아요 파김치 달랑무 겉절이가 기가...

딸이 농장에서 주문해 택배로 보내 준 흑염소 전골 2통과 수육 한통 수육 전골 어제 택배로 받자마자 찜냄비에 올린 수육 오늘 아침 식사를 위해 올린 전골 술 한잔 하는데 창문에 붙어 울어대는 매미 *** 날씨가 너무 뜨거워 어제는 두물머리 세미원과...

시작된다는 삼복중에 초복이 월요일 닿았습니다 지난번 흑염소 반마리 삶아 소분하여 냉동해 놨더니 아주 유용하니 간편하게...버섯 능이와 꽃송이 버섯 불림하고 녹여놓은 육수 전골냄비 바닥에 대파 잎 먼저 깔고 여러 가지 적당히 담고 된장 고추장...

성비가 안 맞으요..... 벙주가. 쫌....모지른가봅니다....쩝.... 오소서~~ 빛깔 좋은 복분자에 얼름띄우고 흑염소 전골루다가 건강을 채워보기루요 드시고 힘쓸때가 읍다고 하심..... 음.......,기냥 장작패는곳 소개해 드릴께요~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여성에게도 좋고 남성에게도 좋은 염소전골 벙을 치려고 합니다 어제 소개해드렸던 "광주집"에서요~ 저는 8월24일이나 25일쯤 인원은 8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날짜를 잡아 보려고 합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

백숙 삼겹살 장어 메뉴를 정했는데 동네지인 언니 친언니가 흑염소 고집을 하는데 저주고싶다고 얻어왔데요 전 재료주면 해먹을...보고 저도 첨해봐요 파는것보다 냄새안나고 맛있네요 낼 전골로 변신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작성...

동네.. 막내 처남이 매형땜시 포장해서 갖고 오겠다는데 그냥 두지않고 굳이 운짱을 시켜가며 나들이를 나선 것이죠.. 흑염소전골.. 1인용씩 먹을수 있어 보이는 곰탕이 있었지만 때깔이 아닌듯 싶어서 전골로 주문 합니다. 2인분 부터 주문해야 합니다...

푹푹 찌는 기후탓에 흑염소집에 들어와 전골 시켜 밥 두공기 볶았읍니다..

친만나서 청하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