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얼컨한 염소탕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땀을 빨빨 흘리면서 입천장 데는 줄도 모르고 먹는 염소탕은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음식이다. 경상도 쪽 염소탕은 거의 보신탕과 흡사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난 맛도 비슷하다고 본다. 그래서 염소탕...

김천 정드림 흑염소 흑염소탕 9,900원 정갈한반찬 고기가 엄청 많습니다. 생각보다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고기도 부드럽고 몸보신 잘했습니다.

몸보신이 필요한데 마침 회사앞에 염소탕집이 생겼더라구요. 요즘은 보신탕집이 없어지고 염소탕집이 많이 생기는 추세더라구요. 점심특선이라 만오천원인데 밥도 솥밥주고 괜찮은듯 해요. ✔️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흑염소탕 나래 이 의순 친구 신랑 초대로 흑염소 탕 먹으며 염소가 음메애애 우는것만 같아라 사준 이 성의 고마워 꾸역꾸역 체했네

나섰다 날씨가 가을 여행 하기에 기가 막히게 좋은 날씨인데 세은엄마가 동행을 하지 않아 좀 썰렁하다 아지매도 않왔다 흑염소탕 가게는 생각보다 크다 조금 아쉬운 것은 염소탕은 한국 전통 음식인데 한국적인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맛은...

성남 중파사거리에 이써요

동내어귀에 염소탕집이 오픈했더라구요 개업기념 12월까지 9900원이랍니다 염소탕이 잘못끓이면 냄새가 나는데 응근 맛이있더라구요 두번째 방문했는데 여전히 손님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덥기도 하고 이럴땐 뜨끈한걸로 먹어야 합니다 ㅋ 오랜만에 땀 삐질 흘리며 흑염소탕 먹었네요.. 뚝배기는 완뚝해야죠^^ 든든하게 먹으니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