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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을 지르다(rub salt in the wound, 鹽소금염,臟오장장)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호기심이 많고 이것 저것 질문을 하는 딸이 아니나 다를까 ?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아빠! 보리 언니가 "염장을 지른다"고 하는 것 들었지. "염장 지르다" 가 뭐야 한다. 잠시 머물럭거리다. 응~ 응 ~, 가슴에 심장 있지 또 배속에 간, 콩팥 등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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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을 지르다(rub salt in the wound, 鹽소금염,臟오장장) 201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바람에 해상왕국의 영화가 물거품이 돼 이를 빗대어 마음 아픈 일이 생기면 "염장이 칼을 지르다" 라고 표현하게 되었다는 것. 3. "염장 지르다" 의 표현 예 가. 염장 지르고 있네 : 남의 고통을 즐기고 있네. 나. 염장 지르지 말어 : 불난데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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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을 지르다'라는 말의 유래 201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장을 지르다'라는 말의 유래 사람들은 흔히 남을 화나게 하거나 낭패를 보게 만드는 짓을 하는 걸 두고 '염장 지른다'고 합니다. 보통은 염장이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건 아니며 장보고와 오랜 은원(恩怨) 관계였던 '염장'이 장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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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회원되서 염장을 지르다~!(161...64☞49)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아이 출산하고 축쳐진 배를 보고 많이슬펐었지요ㅠㅠ 남편은 자꾸 굵어진 팔을 보고 머라하고.남편은 총각때하고 지금하고 별반 달라진게 없는데 나만 늙고 나만 쵸라해져 갔지요 예쁜 아기를 둘 낳았는데 상품으로 축쳐진 배와 굵어진 팔 다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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