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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와 화보 촬영을 위해 방콕으로 떠났다. 매 순간 우아한 움직임을 보여주어 함께 한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최근 '삼시 세끼: 산촌편'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산촌 생활 비하인드...

죄값을 치루기가 치욕스러워서라도 억지로라도 착한척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이니깐. 어쨌거나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염정아 귀걸이가 몇번 바꼈는지만 생각이 났다. ÷ 강예서와 김혜나의 아빠 강준상교수는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기획조정실 실장이었다...

사용안해서 팔아요 마지막 목걸이는 헤수엘꺼 면세점에서 샀고 타원 진주는 메트로시티꺼 동그란 진주는 스카이캐슬 한참볼때 염정아귀걸이 알라인 제품 산거에요~ 알라인이 연예인 협찬 많이하는 면세점 입점 브랜드에요. 실버도 있는거 같은데 금은 모두...

어른들의 부러움의 대상인지도.. 암튼..이번 대종상 시상식은 그렇게 눈에 확 띠는 드레스는 별로 없었던듯.. 염정아 두르고 나온 귀걸이랑 목걸이가 7억5천짜리라고 하던데.. 김가연이 여우조연을 탄건 정말이지 이해가 안가는.. 차라리 염정아를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