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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글과 사진이.... 요래 되었다가... 요래 정리한... 아마 욘석이 17~18년도 즈음에 들어와서... 저 분에는 19년도 즈음 분갈이 한 어제 물 세척 하고 뿌리 다시 싹둑 하고 건조 중... 오늘 저녁 즈음 분갈이 할 예정 새 순이 나오면 다시 줄기를 잘라...

처음으로 화분 분갈이를 해 봤다. 화분 두개는 사 오고 한개는 주워왔다. 분갈이후 물도 주고 영양제도 주고 나니 알맞은 집을 찾은거 같아서 흡족하다. 꽃염좌1호 꽃염좌2호- 경비실에 누가 버린 화분을 가져왔어요. 이리도 이쁜걸 버렸네요. 꽃염좌3...

필리아 폐페, 군자란, 개운죽, 천양금, 염좌 등을 보여주었다. 분무질에 후배의 손은 벌겋게 부어 있었고 화초들은 사경을...모종삽을 사무실로 배달시켰다 햇살 좋은 날 후배와 나는 사무실 앞 공터에 자리 잡고 앉아 분갈이를 시작했다. 후배는 설마...

으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보여줄것은 다 보여줬으니... 우리가 식물을 키울때 크고 풍성하고 줄기도 굵고 단단하게 만들려면 분갈이를 통한 뿌리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양분이 부족한 시점에서 조금씩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인 분갈이...

화분이 너무 작아 보여서 화분 두개를 사와 분갈이 해봤어요. 분갈이는 처음이라 잘 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염좌 1호 염좌 2호- 누가 버린 화분 주워 왔어요. 화분이 이쁩니다. 염좌 3호- 원래 1호가 지니고 있던 집입니다. 우주목- 내년쯤엔 포기 나눠서...

분갈이전 위에사진 이랬던 염좌가 두달전 분갈이 이후에 물을 줘도 바짝말라있네요 몸살이 하는걸까요 거의 10년을 가까이 키운거라서 죽으면 안되는데요 물을 오늘 흡뻑 줬는데도 그래요 왜이러는 걸까용^^

염좌 다육이를 분갈이 해 줬는데요 원래 잎이 단단하고 두깝고 힘이 있어야 하는데 1주일이 넘은 지금 잎이 힘이 없고 푹신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러네요 제가 분갈이 잘 못 했나 싶기도 하고요 가지 3개가 벌어지지 않게 당겨서 묶어 놔서 가운데 부분...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뭔가 좀 아닌듯 싶었는데. 뿌리내림이 완전히 될 때까지 기다렸어요..ㅎ 이 화분에 심어보기로 결정.. 이 화분엔 산세베리아가 잘 자라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실증났어요. 그래서 아는 동생한테 분양 보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