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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와 염치를 안다’는 관중의 말씀을 굳이 들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되어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 조식은 약 1,800년 전 사람이고, 관중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2,600년 넘어 사람이다. 손으로 써보며 생각하기 * 한자불탐옥척(寒者不貪尺玉...

가입인사만 하고 회원님 작품에 눈팅만하다 염치없이 글올려봅니다. 얼마전 고물상에서 담배값에.... 업어왔는데 구글검색해도 정보가 없어 문의드려 봅니다. 혹시 이거 아시는 분 계신지요

닥1군데틀린 소절찾아내는문제.(미남도아닌그사내) 기타/고액강연료 받은 김제동이 제동이걸렸다 •시계처럼 유통기간이 지나 고물상도 문전박대라네 피골이상접한 곰삭은 내 몰골! 인생은 빈항아리처럼 채워도채워도 염치없이 입벌리고 섰다네 / •나이...

시내 고물상을 자주 드나들어 이제 사장님이 제가 뜸하면 궁금해 합니다. 그 사장님이 크레인 차량을 구입했는데 저에게 유압에 대해 잘 아느냐고 묻습니다. '유압이라는 것이 별 것 없어요 모터로 유압유 넣었다 뺏다 하는 것이 전부이거든요' 크레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