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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꽃을 딴 것을 보고 빙그레 웃었다"는 뜻으로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이심전심으로 진리를 체득함을 이르는 말. *사용:빙그레 웃으시는 모습에서 염화미소를 느낄 수 있었다.

拈華微笑(염화미소) ㅡ집을 념(염),빛날 화,작을 미,웃음 소 '꽃을 집어 들고 웃음을 띠다'란 뜻으로, 말로 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傳)하는 일을 이르는 말. 불교(佛敎)에서 이심전심(以心傳心)의 뜻으로 쓰이는 말 [고사유래] 송나라의 중 도언...

순간 시들지 않는 시 한 송이 가슴 시린 그대에게 건네리니 가슴과 가슴 사이 시의 다리 위에서 나는 기다리리, 아름다운 염화미소를 * 석가가 영취산에서 설법할 때, 말없이 연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였더니 가섭만이 그 뜻을 알아차리고 미소지었다는 데...

에서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속담과 사자성어(고사성어)를 알려드립니다. - 화요일 : 속담 - 목요일 : 사자성어(고사성어) 염화미소(拈華微笑) 拈 집을 념, 華 빛날 화, 微 작을 미, 笑 웃음 소 「꽃을 집어 들고 웃음을 띠다.」란 뜻으로, 말로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