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9월 27일 금> 출석부입니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소 20kg, 용과린 39kg, 황산칼리 14kg 살포합니다. ※ 마늘은 황 성분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를 추천합니다. 비료 시비량은 각 토양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토양 검사 후 시비하면 좋습니다. 2. 최종 로터리 작업시 땅...
-
Re: Re: 비료의 요소-칼슘,마그네슘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용으로 칼리결핍을 초래할 염려가 있다. 3) 방지대책 결실수에서 석회질 비료는 생육 초기에 토양에 시용해야 하고, 이 시기에 적당한 토양조건 및 기상조건이 과실의 칼슘 함량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과도한 영양생장은 과실과 신초생장의 경합으로...
-
7. 비료 이야기 - 6) 칼륨(K. Potassium) = 칼리(K2O)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양에서는 식물이 어릴 때에 염화칼리를 사용하면 장해가 일어날 경우가 많다. - 산성 토양에는 염화칼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 장기적으로 염화칼리비료를 사용하면 토양의 염지수가 높아져서 토양의 칼슘이 결핍되거나, 땅이 딱딱해지거나 산성으로...
-
비료에 대해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쓰는 것이 좋다. 유안에는 질소 성분만 들어 있으므로 인산질 비료(용성인비, 용과린, 중과석 등)와 칼리질 비료 (염화칼리, 황산칼리)를 적당히 섞어 써야 한다. 염안(염화암모늄)은 흡습성이 강해 물이나 토양에 잘 녹는 것이 특징이며, 질소 성분...
-
비료, 바로 알고 바로 쓰자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을 같이 쓰는 것이 좋다. 또 유안엔 질 소만 들어 있으므로 인산질 비료(용성인비·용과린·중과석 등)와 칼리질 비료(염화칼리·황산칼리)를 적당히 섞어 써야 한다 염안(염화암모늄) 흡습성이 강해 물이나 토양에 잘 녹는 것이 특징. 질소 성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