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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엽문 4로 피날레 한다 하드만... 또 하심.. 장혁 특별 출연 했으면... 촬영시작 포스터만 있는거라 스틸컷이나 짧은 영상 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파묘영화가 뜨니깐 묘하게 까는 인간들 나타남 근데 반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반일영화 만드면 안됨? 그럼 엽문은? 영화 마루타는? 그거 얘기하는 사람들은 진심 일본인아님 황국신민이 아닌가 싶더군요 근데 반쪽바리들이 암만 그래도 여긴 한국

인블랙, 박물관이 살아있다, 본 시리즈, 블랙스완, 솔트, 슈퍼맨,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택시드라이버, 나우유씨미 재밌게 본 홍콩 배경 영화 무간도, 영웅본색, 도화선, 엽문, 첨밀밀, 프로젝트A, 폴리스스토리 정리하고 보니까 액션, 범죄 영화가 많네요

느낌이 좀 아쉽지만 시대상 어쩔수 없죠~ 하지만, 일제강점기라는 시기상 우리나라 정서에 공감이 가고.. 특히 이번 견자단의 엽문 액션씬 은 움직임 자체가 감동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ㅡ 요즘 영화에서 화려하고 무차별한 액션씬과는 뭔가 달랐습니다...

아주아주 오래간만에 영화번개 함 쳐봅니다. #. 영화명 : "엽문" (106분 / 액션) #. 극장 및 시간 : CGV 광주 4관 오후 8시 25분 <영화만 보실분은 영화시작 15분전까지 오세요> #. 마감 : 4월 22일(수) 오후4시 #. 회비 : 저녁식사비 + 영화비 #. 연락처...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잘 안맞기도 해서,...특히 여자들이 잘 즐겨보지않는게 사실이구!ㅠ 그런 와중에 엽문은 중알못(중국영화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봐도 90프로 이상은 다 재밋다고 햇엇어!! 남친도 내가 엽문 3보러가자고 해서 1,2편 예습...

중국영화치고는 아주 양호하고 전체적인 감상을 방해하는 수준은 아니네요... 무엇보다 이 영화는 엽문의 전기영화라기보다는...진지한 척하는(?!ㅋㅋ) 액션영화니깐요...ㅋㅋ(즐기세요..그냥ㅋㅋ)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ㅋㅋㅋ 제 이름걸고 강추...

(개봉하고 거의 열흘 가까이 지나니 영화가 막을 내렸더군요.)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액션씬에서 계속 와우! 라고 외쳤는데, 카메라 워크와 격투의 구성이 참 좋았습니다. 이후부터는 견자단이 구사하는 영춘권에 대해서... 몇명의 유파가 나왔는데...

잘 표현하고 엽문의 영웅성이 두각되어 나타남. 보면서도 다시 한번 사나이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영화임. 존나 재미있음. 엽문 2 - 일본이 꺼진후 엽문의 가족들은 홍콩에서 거주. 역시 돈이 없어서 영춘권을 가르치며 돈을 별려고 함. 하지만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