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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마음대로... [이근봉의 시사주간 팩트] https://youtu.be/QOsrpJ7RYNk?si=eIFgOTlBUQm2Wili

후에 그칠 줄 알아 겸손을 지킨다면 원망이나 위태로 움의 뒷말이 어찌 있겠는가? 청서필담(淸暑筆談) 국정원이 엿장수 가위질? 마음대로 늘리고 줄이고 삭제하고 복원하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국정원 자료가 삭제되는 것을 검찰 조사를 받아보고...

https://youtu.be/vGBADJ5hsYE

남자는 많이는 못 멋을 것 같다면서 약 5천원 어치를 끊어 달라고 했다. 주인은 “예” 입으로만 알았다고 하고서는 “엿장수 마음대로” 많이 끊어버렸다. 무려 10배가 넘는 3약 5만 원 어치를 잘랐다고 한다. 남자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자기는 돈이...

판사와 엿장수 판사가 판결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이 하는 말들이 있다. 엿장수처럼 마음대로 판결한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엿장수와 판사는 직업적인 것을 제외하고도 차이가 있다. 그 차이 몇 개를 살펴보자. 엿장수는 누구에게는 엿을 많이 주고...

하나님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엿장수가 엿을 잘라줄 때, 어떻게 잘라주죠? 누구 마음대로 잘라주죠? 엿장수 마음대로 잘라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엿장수에게 엿을 사 먹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나이가 드셨다는 얘기예요. 옛날 얘기예요. 옛날...

유혹하면 철없는 애들은 정말 철붙이를 엄마 몰래 들고 와 엿과 바꿔 먹곤 했다 물건을 받고 엿을 주는건 모두 엿장수의 판단 그래서 엿장수 마음대로다 애들의 마음을 쥐락펴락 엿으로 동심과 밀당을 했던 그 시절 엿장수가 생각난다 달달한 옛추억이 그립다

주고 토끼시와요 하면서 보채니 도망가기에 바쁜 조물주께서 엉겹결에 야야! 잉간아 니는 니 맘대로 했삐그라그라그라 ~~~~~ 이렇게 되어서 오늘날 인간은 그 본래의 목적외에 도구를 무한정 사용을 할수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엿장수 맘대로& 하고싶은...

엿장수 가위소리도 변하고 종로 3가 지하철 연결 통로에 사람 부르는 엿장수 소리 톡! 톡! 토토토톡! 영문 모르는 출근길 사람들 지하철에 웬 딱따구리 암만 엿장수 마음대로 라지만 나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가위에서 뾰족 망치질로 소리를 바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