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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좌파들이 군내에도 적지 않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자. 더구나 요즘 영관장교의 살인사건을 보면 어이가 없다. 그야말로 경악.. 또 경악. 답글작성 5 0 내고향파주 2024.11.08 07:14:29 당연한거 아녀요...

물음에 묵묵부답했다. 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발견된 토막 사체 살인 사건의 범인이 30대 현역 군 간부의 신원이 현역 영관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4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경기 과천 소재 국방부 직할부대에서 근무하는 중령 진급을 앞두고...

대한민국 영관 급 장교(38세,중령 진급 예정 자) 가 동료 군무원을(33세) 살해해 시신을 훼손, 화천 북한강에 돌맹이와 함께 유기 한 사건이 발생을 했어요. 근무 지가 송파구에 있는 국군 사이버 작전 사령부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부대 위치를 거의 알고...

초급장교 기피 현상 발생에 초급 지휘관 부족 4) 병장 월급 200만원 인상에 따른 나비 효과로 하사관 위관 영관 급여 인상 필요성 대두 5) 무기 유지보수 및 무기 교체. 신 무기 개발, 신 무기 배치, 미사일 등 각종 무기의 포탄 및 탄약 비축 차질 우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