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광군민들을 속이려는 음흉한 군수 후보자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16일은 영광군수 보궐선거일이다. 강종만 전 군수가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취소에 해당하는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정말 치욕스러운 영광군이 되어버렸다. 보궐선거까지는 이제 겨우 3달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언론을 기점으로 군민...
-
[사설] 중앙 정치도 모자라 군수 선거까지 진흙탕 만든 두 야당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임 군수가 선거 때 금품을 준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재선거를 치르는데 다음 후보들도 도덕성 논란에 빠진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역 예산을 절약해 영광·곡성 주민에게 시범적으로 100만원씩 주민 기본소득을 분기별로 주겠다”고 했다...
-
[정치국회·정당] 텃밭은 지켰다… 국힘은 금정·강화, 민주는 영광·곡성 승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교육감이 지난 8월 전교조 해직 교사 부당 채용 혐의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치러졌다. 관련 기사 부산 금정...마친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 전남 영광군수에 민주당 장세일… '조국 공세' 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
텃밭은 지켰다. 국힘은 금정·강화, 민주는 영광·곡성 승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민주당 장세일이 41.08%를 얻었다. 진보당 이석하(30.72%), 조국당 장현(26.56%)이 뒤를 이었다. 전남...성향 조전혁 후보(45.93%)를 이겼다. 이 선거는 진보 성향인 조희연이 지난 8월 전교조 해직 교사 부당 채용 혐의로 대법원...
-
종북좌파 정당끼리 추악한 이전투구 벌리는 영광군수재보선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의 군수 선거에 양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퍼주기’ 경쟁과 치졸한 말싸움을 벌이더니 결국 고발전까지 갔다.”면서 비판했다. 이재명이 “지역 예산을 절약해 영광·곡성 주민에게 시범적으로 100만원씩 주민 기본소득을 분기별로 주겠다”고 하자 曺國...
-
미국 마침내 이스라엘 버리나? 갑자기 이스라엘 비난하는 유럽/북한 "남한과 육로단절은 한미도발 때문"(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다. 영광군수 보궐선거에서 진보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선다고 한다. 진보당이 승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패배하기 바란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16081627&navType=by 다음은 한국전쟁 일까...
-
[사설] '일산대교 무료화' 취소, 법원이 제동 건 공짜 포퓰리즘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성 군수 재·보궐 선거 현장을 찾아 지방정부 예산을 활용한 100만원가량의 ‘주민 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조국당 조국 대표도 영광행복지원금 120만원, 곡성행복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두 군의 재정자립도는 10...
-
한동훈‧오세훈, 10.16 교육감-인천‧부산 재보궐선거 정치 시험대 오른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영광‧곡성군 등 4명의 기초단체장과 서울시교육감 1명을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일견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장 선출에 준하는 무게감은 아니지만, 정치권 극한대치가 이어지는 상황 등을 감안하면 향후 민심 구도와 여야 내부 역학에 반향을 일으킬...
-
10월17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 총력전을 펼쳐 조국·진보당 추격을 제치고 16일 두 곳 모두 승리하면서 체면 치레는 했지만 예전만 못한 호남 영향력을 보임. 정권 심판론을 앞세워 뒤집기를 시도했던 부간 금정구청장 선거에서 패하며 李의 확장성 한계를...
-
2024.10.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고, 대법원 먼저 법 지켜야 사설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니다…법원의 늑장 재판 해소해야 [법원, 시간과 전쟁] 선거범 1심 53%, 6개월 지나…"재판지연, 사법 불신 원인" [법원, 시간과 전쟁] 선거범 1심 53%, 6개월 지나…"재판지연, 판사는 달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