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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9일~ 10일 저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이름은 찬미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40번째 두류성당 모금하는 날~🧡 주보성인 부활예수님 토요 저녁미사 후 조심스레 다가오셔서 28살 아가씨 때 자인공소시절 함께 하셨다며 구다...

부모님이 성당을 다니시지 않으니까, 더 많은 분들이 기도를 보내 주셨거든요. 그래서 저의 성소는 어떻게 보면 환시나 하나님의...고마워하는 분 한 명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미사 오는 것도 너무 고마워요.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계속 알게...

해단식 〉 우~야 ! 너도 울고 나도 울었다, 감동이었다. 「신앙의 길」 제13기 순례단 해단미사 봉헌 있는날 오후 시간...빨강 파랑 순례객 150여명이 주교좌성당으로 모여든다, 밝은 얼굴 내밀며 손을 부여잡고 안아주며 “베드로 형제님 수고했어요...

인사! 성당에 가서, 예수님께 인사하며, 성호경 긋는다. 이렇게 예쁠수 있을까! 노래도 춤도 모두에게 기쁨 선사한다. 우리마음...예쁜 어린이!사랑사랑 한다. 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거룩한미사! 가족들,특히 다니엘 어린이! 성령리듬에 춤추며...

이곳에서 미사를 하셨습니다. 체포된 곳은 연평도에 오른쪽에 계세요. 연평도 등산곶에서 중국으로 중국배에 편지를 보내고 또 사제 영입을 위해서 해로를 개척하다가 관원들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7개월 만에 그리고 이제 두 달 동안 투옥되고 참수됩니다...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데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날 현정수(요한사도) 주임 신부님께서는 우리 성가대가 앞으로의 할일이 많음을 알려주시며 잘다녀오시라며 강복을 주시고 힘내라고 단원들에게 건강인삼젤리를 주셨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야외미사’의 특송은 춘천죽림동성당에서 샘소슬성가대로 활동했던 이원구 지휘자(화천 사창리 공소 성가대)의 초청으로 이루어...함께 하는 희생과 봉사와 베품과 나눔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목회장님께서는 소가리 매운탕을 추천하시며 꼭...

성당의 예술 세월이 흘러 흘러 몇년 만인지 확 변한 남양 성모성지 성당 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영광을ᆢ 특별한 시간의 은총에 감사 감사 하며ᆢ 성당의 신비함 2층 성당 계단 미사후 제대에 올라가 작품을 감상 할수 있는 특별한 성당 성전 여느 성전과...

어려서 성당에 못 간다고 하더니,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아이 교육 때문에 뒷바라지하느라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고 얘기...봅니다. 하느님이 주신 선물을 가지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의 노래를 하고 더더욱 열심히 살아가기는커녕, 오히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