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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나누며 나오는데.. 영광 굴비라면서 이쁜 보자기에 한아름 주시네요.. 에휴...방금 케온 조개살 이라면서 그것도 안웅큼...얼매나 게딱지가 단단한지 절대 뜯어지지 않더만요. 겨우 겨우 어케해서 지글 지글 보글 보글 해서 먹는데. 증말 고소...

지글.지글. 불판에 삼겹살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었고, 술병은 어느덧 세병이나 비워진 상태였다. 김형사는 고기를 한 점 입에 넣으며 남형사가 채워 놓은 소주잔을 재차 비웠고, 곧 남형사도 술잔을 비우며 말을 꺼냈다. 눈이 토끼처럼 붉게 충혈된 것이...

스키 지글스키", "보글스키 보글스키" * 프랑스 : "지글셩 지글셩", "보글셩 보글셩" 2. 멋쟁이 박수 빗고 빗고 짝짝 바르고 바르고 짝짝 빗고 짝 바르고 짝 빗고 바르고 짝짝 - 빗고 빗고 : 왼손은 펴서 얼굴 앞에 세워 거울을 만들고 오른손은 머리 빗는...

짝 지글보글 짝짝 -빨래박수: 토닥토닥 짝짝 와시와시 짝짝 토닥 짝 와시 짝 토닥와시 짝짝 -짱구박수: 울퉁불퉁 짝짝 불퉁불퉁 짝짝 울퉁 짝 불퉁 짝 울퉁불퉁 짝짝 -널쭉박수: 길쭉길쭉 짝짝 널쭉널쭉 짝짝 길쭉 짝 널쭉 짝 길쭉널쭉 짝짝 -곤지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