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내 바울리나에게 내린 은총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깼습니다. 모기 한 마리가 계속 물었기 때문입니다. 시계를 보니 12시 입니다. 일어나 앉아서 귓가를 앵앵거리는 모기를 잡으려고 침침한 눈으로 씨름한 결과 10여분 만에 잡았습니다.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이...
-
아름다운 사람―임문우 치과의원장의 소망심은 푸른초장으로 섬김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치과교정전문의 자격을 단시간에 따고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죠.이때 나를 지탱시키고 힘을 준 것은 바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강한 믿음이었습니다” 88년 미국에서 돌아와 곧바로 병원을 개업했다.너무 숨가쁘게만 달려온 탓...
-
미국치과의사로의 진로-현재 미국에서 공부중이신 박선영님의 글 200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편안한 생활을 보장해주는 치과 전문의로의 길을 갈 수도 있다. 또한 연구와 공부가 좋다면 학교에 계속 남아서 교수로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쓸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살기를 원한다면 돌아와서 면허 시험을 거쳐 자기가 원하는 길에서...
-
[설교동영상/본문] 제89회 거룩하다는 것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편안한 차림으로 올라갔다고 해요. 글쎄요. 뭐, 그런 경건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셨을 줄 압니다만,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 만난 어떤 목사님께서는 제게 또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분께서는 한국에서 신학교를 다니시면서 이른바 성지순례...
-
5월3일 복음말씀입니다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요한 14, 14)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찾습니다. 길이 열리면 진리가...
-
삼상7:12~14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민찬기목사제공)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으며 편안한 기분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바바라 존슨은 남편과 네 명의 아들을 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어느 날 가정에 문제가 닥치기 시작했습니다.귀가하던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었고,설상가상 첫째 아들은 트럭 음주 운전자에...
-
오랜만에 생존신고...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 편안한 치과 원장 덴티임다. ^^ 개원 7달 2주째... 광골회원님들 중에서는 한분도 아직 방문하시진 않은듯 합니다. 영광터미널4거리에서 군청쪽으로 250미터되는 사거리니깐요 근처들리실 일있으면 차한잔하시고 무료구강검진하고 가셔요^^ www...
-
11차 멋진 만남 간직할게요~!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계공학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로 했고, 지혜의 비젼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어찌나 아름답고 멋지던 지요. 다음은 미래의 편안한 치과 의사가 호윤이였는데, 벌써 비젼캠프에서 만날 치과의사만 3명...
-
오랜만입니다.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미나참가 등등으로 바빴습니다. 얼굴뵌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현재 10월3째주에 영광군 남천사거리에 56평의 치과를 개원예정입니다.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 "편안한 치과" www.comfort2875.com 아직 홈은 완성안되었구요 한달9월안에 정리될듯합니다...
-
나 드라마작가해도 되겠다고 칭찬받은 여자에요 2 (스압초큼..21개) 201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서 치과에 갔더니 사랑니가 아니래요.” “그럼 뭔데요?” “그냥 원래 나야 하는 이래요.” “그래요? 잘 됐네요. 이 빼면 많이 아플 텐데.” “차라리 뺐으면 좋겠어요.” “왜요?” “사랑니라면 뺄 수 있는데 사랑니가 아니니까 못 빼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