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법성포에서 홍농으로 넘어가는 산허리에 ‘숲쟁이’가 있다. ‘쟁이’란 언덕을 뜻하는 말이니 풀어보자면 ‘숲언덕’쯤 되겠다. 120여그루가 넘는 우람한 느티나무와 팽나무, 개서어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방풍림이다. 사실 숲쟁이를 ‘눈’으로...

그동안 영광군 관내를 다니는 곳마다 냉면철에 냉면을 많이 먹으러 여러곳을 다녔다 중국집 홍농 법성 영광등... 계속다니는 이유는 무었인가 맛있는 냉면집을 찾지 못했기때문이다 그러나 찾으면 구할것이요~~ 찾았다 "고목나무" 그러나 여기는 다행이 내...

우리 홍농동명초등학교 총동문회 활성화와 동문회 발전에 기틀이 될수 있으니 다함께 참여해 주실것을 거듭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늧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선.후배님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 뵐...

만난 홍농중학교의 담벼락에선 장미가 꽃망울을 활짝 열었다. 세월이 하 수상하다보니 장미까지도 철이 바뀐 줄을 모르나 보다. ▼ 12 : 41. 도심을 빠져나오면 확·포장공사가 한창인 ‘홍농로’와 마주한다. ▼ ‘한수원사택’ 입구이기도 한 이곳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