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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영광cc에서 36홀 해서 54홀 하기로 예약을 하고 일상의 바쁘고 복잡한 곳에서 벗어나 멀리로 향했다 전라도로 방향을 잡은 것은 먹거리가 풍부하고 맛있고 해서이다 물론 골프도 골프지만 저녁에 한잔의 추억을 남기지 않으면 안되니까 우선 선운...

통화 하고 다시 세시간 가까이 고속도로를 달려 굴비의 고장 영광 법성포에 이르러서, 웬만한 한정식 상차림 부럽지 않은 백반...임원으로 계셔서 시원한 커피한잔씩 써비스로 받아들고 걱정했던 날씨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구름 조금 바람 살랑...

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홀인원의 영광을 주신 동반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7월달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 홀인원 선물 있습니다~~~~~~~^^

날씨 너무 좋습니다...벗꽃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좋은분들과 올해 첫 라운딩 너무 기분 좋네요

반복하며 그람같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참고로 영광대교바로옆에는 골프러들이 뷰가 가장 멋있다고 손꼽는다는 영광CC가 있다... 날씨도 너무좋구 하늘두 파랗구 구름도 예쁜날씨덕에 찍으면 화보~ 이곳이 외삼춘이랑 같이왔던 백수해안도로 전망대...

94cc83?pvs=4 축구팀장을 맡아 스터디 자료 제작 및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22년도에 축구 팀장을 맡으셨던 명예요원분께 축구 팀장이 해야 할 역할을 인수인계 받게 되어 팀장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틀을 빠르게 잡고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블루CC (안성) 3. 주최 : 육구회 골프동우회 4. 후원 : 재경동문회, (주)현대포리텍(김광식), (주)에코그린(유재웅), 구천서, 조병국, 강명구, 반기승, 이반규,김상환, 조성찬,이기용,전충원, 이재홍, 한병희,김태근, 신성호, 오갑진, 이충세, 이원규...

낮에는 날씨가 아스팔트를 녹일 것처럼, 기온이 높았다. 교양과목 수업에 늦잠을 자다 지각했다. 그날부터 내 자리는 항상 맨 뒤였다. 팀별 조별 과제를 조직하다 팀을 꾸리지 못한 나와 하인수가 함께 자연스럽게 한 조를 이루었다. 우리는 4명이 한 팀...

담는 영광을 안았다. '유대장;님의 손을 빌려, '노적봉'에 산객들이 여러분 올라가 계신 모습이 보인다. 이번에도 나는 '노적봉' 오름을 포기한다. 지난해에도 발가락 바위까지 로프를 당겨가며 올랐으니 이후 위험하여 포기했었고. 발가락이 5개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