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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손흥민은 토트넘을 좋아하고 영국을 좋아합니다 토트넘에서 우승하는게목표입니다 그걸 레비는 알고있고 이용합니다 2024.11.22
문제는 손흥민은 epl에 남고싶어하고 토트넘을 좋아하고 영국을 좋아합니다 토트넘에서 우승하는 게목표입니다 그걸 레비는 알고있고 이용합니다 그리되든지 말든지 손흥민은 크게 돈에 좌지우지하지않는 사람이기에 이사단이 나고있군요 손흥민 '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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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벌써 토트넘을 떠났어야 했다. 2024.11.17
헤리케인 처럼 한참 주가를 올릴때 영국내 다른팀으로 갔어야한다. 그놈의 충성심은 한국사람들의 미덕이지만 서양인들 세계에는 필요없는 덕목이다. 지금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려고 하지만 부상을 염려하는 몸이 되었다. 지금도 늦지않다 더 부상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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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영국선수였으면 2024.11.17
또 맨유 선수였으면 주급6억은 되었겠지만 아시아출신 용병의 한계다. 언젠가 더 나은 아시아출신 선수가 유럽출신 선수와 대등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나왔으면 한다. 손선수가 행복해지길 바람니다. '토트넘 태도 불만' 손흥민, 일단 재계약 한다..."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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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토쫌 뛰어라. 맨날 영국꺼 베껴쓰지말고. ! 2024.11.10
ㅁ "토트넘, 손흥민에 큰 빚 졌다"…3년 재계약, SON 10년 활약에 대한 보답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결국 토트넘을 움직이는 한 사람, 다니엘 레비가 결심해야 한다. 손흥민이 현 소속팀 토트넘과의 계약을 1년 남겨둔 가운데 그의 거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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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토트넘이 싫어지네. 인종차별하는 영국도 2024.11.06
잘하고있는 선수 풀어줄만한데 흥민이만 아니면 누가 토트넘같은 팀 응원 할까. 썩어빠진 인종차별 영국 '충성' 손흥민은 겨우 1년 연장 조항 끝, 케인은 연봉 373억 역대급 제안...토트넘 차별대우 너무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과 해리 케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