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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을 부는 것 같다. "SON은 끝났어" 오하라 독설에 英언론 반응은 → "과장이 맞긴 한데.. 크흠"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은 끝났다"며 독설을 퍼부었다. 영국 언론은 오하라의 평가에 일부 동의했다. 오하라는 21일 '토크...

교체 투입 후 활약 못해"→SON이 뭘 그리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을 향한 현지 매체 반응이 냉담하다. 토트넘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코번트리에 위치한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코번트 v.daum.net

보여줬고 레전드 월드클래스이다. 우리나라 언론도 여러군데이듯 영국도 마찬 가지고 이미 흥민이는 보여줄거 다 보여줬다. 우리...힘들다는거 흥민이도 알거 아닌가? 우리도 영국에서 뭔 반응 나오든 일희일비 할 이유가 있나? 흥민이는 이제 그런 차원...

아시아인이라고 흥민이만 물고 늘어지는 냄비족속 영국쓰레기언론들.. 타켓을 잡아도 한참을 잘못잡은게 결국 니들은 니들 국적...이유로 손흥민을 방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건 과한 반응이다. 손흥민이 그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굴곡을 겪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