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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방에 지난발광을 여기저기서 비난을 하다 못해 좆아내라고 다른곳으로 보내라고 야단법석이네여. 영국은 대표적인 백인우월주의 국가에다 인종차별을 하는 국가 이자 대부분의 국민들이나 언론들은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것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잘하고있는 선수 풀어줄만한데 흥민이만 아니면 누가 토트넘같은 팀 응원 할까. 썩어빠진 인종차별 영국 '충성' 손흥민은 겨우 1년 연장 조항 끝, 케인은 연봉 373억 역대급 제안...토트넘 차별대우 너무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한국인들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인종차별 특히 영국은 일본편 200년 전부터 쭉 친일 "손흥민 선발 자격 없어" 억까한 英언론, SON 맹활약에 침묵... 오히려 에버턴 부진에 주목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에게 비판을 가했던 매체는 여전히 같은...

영국. 마지막 남은 자존심은 축구 종주국인데 그것도 프리미어리그 쇠퇴하면 사라지겠지? 망해가면서도 아직 백인이라고 인종차별 하는 꼬라지 보면 어이가 없네. "손흥민 수비수 못 제쳐, 이제 끝났다" 최악의 혹평은 무슨...토트넘 역대 도움 2...

물병도차고 의자도 부수고 감독 멱살도 잡는 인간들이 흥민아 니 실수든 에이전트실수든 연장옵션은 두고 니 운신할수있는 조항 안넣은건 큰 실수다 레알이나 뭔핸 오더났을때 안간것도 실수고 프로는 장사치들 세계인데 무슨 충성 무슨 의리냐? 케인갈때...

평하는 해설가는 얼마나 잘했던 놈이기에 지적질하는지 벽보고 반성해라 "손흥민은 이제 끝났다" 비판 이어져..."현재 PL 기회 창출 1위" 등 반박 기록은 한가득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을 향한 억지 비판을 반박할 증거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토트넘 팬 격분→"쏘니 벤치로 내려" 황당 주장까지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클럽 주장 손흥민을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선발 제외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을 v.daum.net

아니다" 폭탄 발언→英 매체 "완벽히 틀렸다" 반발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손흥민이 또 월드클래스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월드클래스로 인정하는 의견이었다.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앨런 맥코이스트는 "손흥 v.daum.net

자기들이 쫄리니까 하는짓이라고 본다~! "재키 찬" 황희찬 인종차별, FIFA가 나섰다…'10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스포티비뉴스...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FIFA는 프리시즌 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