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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친구들 야유회 겸 단합대회 개최... 200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언제? : 8/26(토) ~27(일) 2. 어디서? : 글로리콘도(051-746-8181)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옆) 3. 누구랑? : 꼬방 영남지역 친구들 모두 4. 무엇을? : 기냥 야유회 겸 단합대회하는기얌.. 5. 뭘 가꼬 와야하나? : 삼만냥 글고 친구들 보고잡은 고운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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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후기.... (곰 올림;;;)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라고 하믄 함 봐줄께 !!! ^^ ㅎㅎㅎ 초아(영남) :은근히 오프라인에 약한 영남.... 술만땅 취해서 오빠한테 술주정하고! ㅎㅎ 담엔 용서없다! 내가 더 취해서 너한테 꼬방부리고 말테닷!! 각오해~~ ㅎㅎㅎ 암튼 먼길오느라 고생많았어! ^0^ 포항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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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농사꾼 김씨의 사는 이야기 한자락 201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던 영남 , 호남 , 충청도 선비들 지나던 1번국도 저길. 차가 주인 된 시상에서 잠시 인간에게 돌려주자던 그행사에서 난장판 벌리며 자유로운 영혼을 찿는 저 몸짓들 ,. 홍봉한 대감마님 영혼이 지켜 보구 계시더이다 .... 암 한테 말한마디 못 건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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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모임 후기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영남의 진미라면 떡(백설기) 을 해와 여럿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한다고 하거나, 내일 골프 부킹이 있어 일찍 올라가야 한다거나,내일 아침 미국으로 사업차 일찍 떠나야 한다거나, 하청 업자들 격려차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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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민사참모실 # 04 : 월남군 욱중사 이야기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병, 영남출신의 정해병 두 후임자들에게 힘을 합쳐 욱중사의 개인공간을 만들어 주자고 제안하고 곧 작업에 들어갔다 평소 알고 지내던 군수참모실의 과거 11중대에 함께 근무했던 모해병에게 부탁하여 나무재질의 합판 몇장과 기둥으로 삼을 각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