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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문인회 발족 3/20(토) 모임에서 결정한 "영남문인회". 부산과 경남,북에 거주하시는 등단 작가님에 한해서 가입이 됩니다 뜻이 있으신 작가님은 아래의 주소로 클릭을 하시어 원하시면 가입을 해 주세요 (단,임원진 구성에서는 지역은 제외입니다...

있었거든요 짬이 나시면 전설처럼 칼질이나 해주세요 불빛에 잘 익은 고등어처럼 내 등짝에다 시냇물을 그려주세요 그럼 전 절집 마당의 물고기처럼 흔들흔들 세상에다 제 몸뚱이 걸어둘게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프로필 시집 '별빛 체인점' 영남문인회 회원

<=== 클릭 ※운영자님, 삭제에 타당하다면 삭제를 해 주십시오 금번 부산과 경남북 일대에 거주하시는 등단작가님께 "영남문인회" 발족을 알려 드리는 것이니 카페 운영상 부적결하다면 삭제를 해 주십시오 남쪽바다(홍종기)님을 회장으로 추대하여 부회장...

+목 잘린 문학, 그 책임의 주범 -박세문(시인/영남문인회 편집부장) 우리들의 문학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다소 영향력이 있다고는 하나 나름대로 우리들만의 순수성과 창작성에 한 획을 그으면서 왔다고 본다 기본적인 틀에서 부터 또는 그 틀을 깨기도...

새벽의 문학/이화엽 불현듯 사라졌던 기억을 일으킨다 고뇌의 밤이었다 변명처럼 하루를 기다렸다 서걱서걱 빛도없이 전진해 오는 꿈의 형상 잔설처럼 푸르르 달아나 삶은 단지 허무했음이라 타오르던 갈증은 이제 해갈의 단비로 내려 줄것인가 목마른...

것은 영상 P&D 8월 한용운 만해 한용운 문학사상 10월 한용운 한국인이 뽑은 한용운의 명시 모음집 북앤북 12월 한울문학 영남문인회 도래섬 한울CO 10월 한울문학 동인 하늘빛 풍경 한울CO 12월 한정원 그의 눈빛이 궁금하다 시와시학사 9월 한철완...

산3 글:박신영 한 낮 끈적이는 태양을 살라 먹고 붉은 혀를 내미는 여름날 촉촉한 입술 가슴가득 그리움에 오르던 추억의 오솔길. 헤어진 모시 적삼 속 긴 삶의 그림자 문득 예감처럼 다가오고 산은 그대로인데 때때로 그 빛깔이 바뀌고 물은 그대로인데...

묘지 참배, 상화 시비가 있는 달성공원, 두류공원, 수성못 유원지 3곳을 순례할 예정임니다. 그리고 스타지오 주차장은 지하에 있으며 3 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도록 해 놓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06. 5. 22 문학저널 문인회 영남지부 회원 일동 배상

행동을 다듬고 또 다듬어야겠다. 더 찢어지고 더 많은 부스러기가 생기도록. ◆ 손병규 시인 약력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영남문인회 회원 - 시사모 동인. 한국디카시학회 동인 -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 시집 ‘그남자의휴식’ 동인지 ‘절반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