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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슬이 뚜껑을 세가닥으로 열리게 하라(상고의 상고)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듯 상고의 선사시대에서 현제에 이르는 최소한의 지리개념과 문화를 공유해왔던 우리의 요하 홍산문명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성계가 바위에 글자를 새겼다는 성수산 산은 높지 않으나 시야가 전남 무등산을 넘고 군산 충북 충남 드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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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상고 출마 명단 선배님 200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의원 출마동문 @@@@@@ 동대신제3동 가 김인호 (金寅鎬) 남 1938/11/27 부산 서구 동대신동3가 258 (7/1) 서구의회의원 영남상업고등학교 졸업 김평수 (金平洙) 남 1937/01/20 부산 서구 아미동2가 128 (9/1) 서구의회의원 영남상업고등학교졸업 서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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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영남상고? 200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께서도 우짜든지 각 기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줄 저는 이 사이버를 통해알고 있습니다. 대~~~~~~~~~영남상고는 우리들이 속일수 없는 영원한 우리들의 전당있니다. 아낌없는 우리들의 전당입니다. 선,후배여러 동문님들! 동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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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산육상대표(영남상고) 201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이분들 전,부산 육상대표회 현 회원:위줄 성계경(전 진경찰) 강상두(110m허들 국가대표)) 위기업(마라톤) 본인 체대욱 양승조(장대높이뛰기 국가준대표) 박태식(높이뛰기) 한일근(400m허들 대표) 윤일문(단거리) 신용조(전 한국전력 마라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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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8봉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영알의 품으로 우리는 달려갔습니다~ 순간의 선택은 우리의 마음을 하얀 세상 속으로 안내하네요 올해의 마지막 눈과 상고대일수도 있는 귀한~~~ 이것 ~~~ 하얀 세상의 눈구경 한껏 마음속에 담아 한껏 즐기고온 하루 였습니다~~^^ 여러분~~!! 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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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아! 면아! 짜장면아..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철에서 그 옛날 일들이 떠올려지며 상념에 잠긴 채 가는데.. 가물가물한 기억들 속에서 어쩌다 돈이 생겨서 동생을 데리고 부산 영남상고 뒷길에 있는 허름한 중국집에서 곱빼기에 120 원하는 짜장면을 나눠 먹던 기억이 떠올라 새록새록 가슴이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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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드뎌 오늘부터 부산정보고(구..영남상고)의 학예전이 시작돼었습니다^^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헤~~안녕하세요...낼부터 우리모교인 부산정보고에서 학예전이 시작됀다는군요..ㅋㅋ 여러분들도 한번 시간나면 가보시구요... 저희옛써클 s.f.c...써클도 한번들려보세요....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ㅋㅋ 특히 제학중인학생들은 특히 가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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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상고/부산정보고 교가 따라부르기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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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에 걸쳐 대구 경북에 베푼 기계유씨 선현들의 선정비를 찾아서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더라도 공(公)보다 먼저 꼽을 자가 없었다. 정조 무술년(1778)에 공을 추가로 봉사(奉祀)하며 그 덕(德)을 영남에서 첫째로 꼽았다./ 삼가 상고하여 보면, 이공(李公)의 아버지 유겸(有謙)이 이곳에서 부사(府使)를 지냈고, 유공(兪公)의 할아버지 철(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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