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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박용진 '호남 찍고 영남' 대선주자급 일정 소화한 까닭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과 영남을 누비고 있답니다. 전략경선 지역구로 지정된 강북을 경선이 전국 권리당원 70%· 강북을 권리당원 30%를 합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면서입니다. 강북을은 '목발 경품'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정봉주 전 의원이 공천 취소된 뒤 전략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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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같은 지역구 3선이상 최대 35% 감점” 영남-중진 물갈이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 여론조사 80%, 당원 투표 20%로 진행하기로 했다. 나머지 지역은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각각 50%다. 정 위원장은 “민심을 받들어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與 “수도권 경선, 일반국민 80%- 당원 20%로” 영남 10명 감점 공관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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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충청 경선 결과 %%%%% 201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 결과가 희망적입니다. 순회경선 호남(340,937)과 충청(157,508), 영남의 결과발표는 해당지역 경선참여 1차 신청자 및 권리당원, 대의원 인원의 투표 결과입니다. 4월 3일에 발표되는 수도권, 강원, 제주는 해당 지역 경선참여 1차 신청자와 권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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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윤태곤] 이재명은 왜 민심 외면하고 성벽을 쌓을까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대로 경선이 진행된다면 이 후보는 지난 전당대회 당시 득표율 77.77%보다 훨씬 더 높은 숫자를 기록할 것이다. 민주화 이후 주요 정당의 전당대회에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이다. 그럼에도 지지율이 높은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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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정표?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경선 결과를 모든 매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현재권력 대신 한동훈이라는 미래권력을 택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김여사 문자 ‘읽씹’논란으로 대표되는 윤심 개입 논란과 ‘공소 취하 청탁 폭로’같은 한 후보의 실책에도 불구하고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