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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민심마저 돌아섰다면 국민의힘은 물론 자유대한민국이 기댈 언덕은 어디란 말인가? 문무대왕(회원)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은 물론 자유대한민국이 기댈 언덕은 어디란 말인가? 문무대왕(회원) 26일자 부산일보 4면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영남 자민련 정서 탓?…국힘 참패 원인 제대로 못 짚었다' 충청도의 맹주 김종필과 자민련을 지지한 충청도 사람들은 'x청이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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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6070 정서에 매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르려 하니 제대로 구르지도 못하고 보수 편향, 영남 편향만 심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당의 체질은 영남 자민련(자유민주연합)이 돼버린 듯하다”고 지적했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보수정당 역사에서 총선 3연패는 헌정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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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 영남 자민련으로 추락 202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수의 몰락] ‘영남 자민련’으로 추락…“남원정, 전면에 나서야” 중도보수 전면에 섰던 한나라당…박근혜 집권 이후 극우화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미래통합당의 제21대 총선 참패는 중도개혁세력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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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미래는…TK 뚫었던 ‘자민련’인가, 폭망 ‘바른정당’인가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대구·경북(TK)에서 제3당이 돌풍을 일으켰던 제3당은 자민련(1996년 15대 총선)과 친박연대(2008년 18대 총선)밖에 없다...13일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의 아성을 깨기 위해서 영남으로 가는 것이 쉬운 도전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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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바란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가능성이 없는 시대다. 총선 때 비례대표 몇 자리, 전당대회 때 청년 최고위원 몫 한 자리 준다고 될 일이 아니다. ‘영남 자민련’에서 벗어나 수도권 정당으로 변신하기 위해선 보수의 이런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해야만 한다. 시험대에 선 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