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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자, 영대의 처는 둘을 비웃으며 자신은 더 어려웠던 시절 시부모에 시동생까지 키웠다며 유난을 떨며 나영에게 지금의 시집살이는 시집살이도 아니라고 의기양양하게 떠들고 있다. 준구가 사형을 당하고, 해진의 초등학교에서는 해진의 아버지 강준구...

당신 나이는 내나이에 몇십분의 일도 않되거든 ㅉㅉ 버르장머리 없기는 ,,,," '당신은 어디 사람이요? 이름은 뭐고 어떤재간이 있소?" 00 고향은 동승신주 어려서 화과산서 도를 닦았고 / 영대방촌에서 스승모시고 무예를 수련해 정통했노라 / 바다를...

포항까지 바려다 주고 혼자서 금호-안강 자동차 전용도로를 미친듯이 땡겨 하양 대구카톨릭대 앞에 제가 자주가는 미용실 (버르장머리)에 도착하여 머리는 안 깍고 아가씨들과 노닥거리다가 경산에 도착 오자마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영대 조깅트렉으로...

어머니의 영대로 고추밭을 매러 개울길로 내려가려니까 왼편 수풍 속에서 도련님이 불쑥 튀어나오며 또 붙들고 산에 안 갈 테냐고 대고 보채인다. 읍에 가 학교를 다니다가 요즘 방학이 되어 집에 돌아온 뒤로는 공부는 할 생각 않고 날이면 날 저물도록...

놀랬떠여 버르장머리는 유명하지만 코스닭이 실제로 보고 웃겨 죽는줄알았뜸 ㅋㅋ 경기도오산시 (4/15, 22:18) : 오산 모 중학교 옛날 선생님중 성백원선생님이 계셨는데 백원이라는.. ㅡㅡㅋ 친척에 천원이래나 만원이래나 하여튼 웃겼뜸..실제로있음...

계기로 서로 좀 더 친해지고 더욱 발전된 동아리가 됬으면 합니다. 언 제? 10.03 / 늦은 오후 6시 30분경 오데서? 영대 버르장머리 앞에서 누 가? 울 동아리 (정수선배, 민철선배(부디 오세요~~!), 선희, 선정, 지영, 수진, 은진, 일향, 미경, 성근) 무엇...

먹은 버르장머리야. 여긴 동방예의지국 이 야." 경건하고 엄숙해야 할 성전의 분위기는 표 노인의 삿대질과 고함 으로 엉망이 돼 버렸다. 보다 못한 또 다른 신자가 표 노인에게 한마디 했다. "할아버지, 신부도 사람인데 아플 수도 있지 않습니까...

올려야지 버르장머리가 없구나" 또다시 우흠이라는 사람이 말했다 정수는 얼른 털고 일어나 큰절을 하려 했다 "됐어 절은 무슨 절이냐 우흠아 저놈 저거 별동대장 시켜라" "예? 회장님 오늘 들어온 애송이 녀석을 뭘보고 별동대장을 시킵니까 더구나 나이...

아껴주시고, 참 배울점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또 선배님들 버르장머리 없는 저희 뭐 이쁘다고 항상 챙겨주시고, 교수님들도...나 혼자 가졌던 불만들이 무색할 만큼 : 영대 의대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 영대 의대 화이팅입니다. ^^ : : 에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