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안동, 청송, 영덕 지역 등의 산불 진화와 안동지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4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눈이 따갑거나 목이 아픈 증상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안동지교회는 안동지역만 아니라 현재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의성이나 청송에서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청송군 진보면에 사시는 성도님은 며칠째 밤에는 대피소로 가셨다가...
-
경찰 "영덕 산불피해 반려견 사료 도난 사건 사실과 다르다" 202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421/0008161716?sid=102 경찰 "영덕 산불피해 반려견 사료 도난 사건 사실과 다르다" 경북 영덕경찰서는 지난 29일 영덕산불이재민 대피소인 영덕 국민체육관 앞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사료 도난 사건과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투입, 주변 CCTV를...
-
안동 2, 청송 3, 영양 5, 영덕 6명… '괴물 산불'에 사망자 속출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관 대피소에서 산불로 인해 대피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경북 영양군에서도 산불 관련으로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오후 11시 11분쯤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도로에서 불에 탄 시신 3구가 발견됐다. 또 60대 남성 1명...
-
이브자리, 안동군, 영덕군 산불 피해 이재민에 침구 400여 채 지원 202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지역 대피소에서 생활중인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군민들을 위해 영덕군청에 침구류 300채를 긴급 구호 물품으로 기부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이번 산불 지원을 비롯해...
-
산불, 그날의 기억 / 손정희 2025년 청송 객주문학대전 특별상(작품) 수상작 202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영덕까지 번져 산과 생활 터전을 초토화하고 겨우 불길을 잡은 지 며칠이다. 한 시간쯤 지나자 헬기는 움직임을 멈추고...한 날이었다. 남편 친구들이 제안한 고사를 지내려고, 돼지 수육과 막걸리, 시루떡을 준비했다. 산불 소식에 고사를 권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