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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 딱 끼고 가위로 싹싹 잘라서 먹고싶다 게껍질에 밥 한숟갈 비벼먹고싳다

2월에 갔다 온 겨울바다

입학, 공부 하는 게 재밌다"('같이삽시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구혜선이 학업을 이어나가는 이유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구혜선이 경북 영덕 '사선가'를 찾았다. 이날 구혜선이 등장하자 v.daum.net

안세영덕에 열심히 하는 협회에 대한 불신과 억측만 커진 상황인데 안세영덕에 열심히 수고한 올림픽 대표팀들 환영도 못받고 지 혼자 정의를 위해 수고한 영웅된척~ [헬스코칭⑥] 안세영 덕에 높아진 인기, 배드민턴 부상 없이 즐기려면 안세영(22·삼성...

아마노홍 축구계 컴백 '98 월드컵 공식 미남'... "아이들 가르치는 게 정말 행복" [골닷컴, 영덕] 김형중 기자 = 1998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팀은 16강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3차전 벨기에전에서 보여준 투지와 끈기는 많은...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방여사가 만들어온 선후배 관례인가? 그래서 안세영에게 협박? 했나보네. 협회장.임원들 그동안 안세영덕에 뀰빨아 먹고 잘 살았구나...한심한 집단이네 아직도 한국은 후진국 맞네.. ‘코리아 오픈’에 안세영 없다, 국제대회...

배드민턴협회 먼지 털듯 탈탈 털어라!! 국민혈세가 어디에 쓰였나 유리알처럼 밝히고 안세영은 협회에서 탈퇴하고 협회는 안세영덕에 인상될 지원금 십원도 주지말아야!!! 안세영 선수 응원하고 끝까지 지켜볼테니 졸대 쫄지말고 우리 세영이 하고 싶은거...

금산 황금 인삼상 영덕 황금 대게상 어라... 생각보다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