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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축제와 불루로드 7구간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다. 영덕까지 왕복버스태워주고 아침주고 생수주면서 편도버스비 정도인 29,900원밖에 안받는다. 이 정도면 다닐만 하지 않는가? 문제는 남들 단잠을 자고 있는 흰새벽에 출발한다는 점인데 기실 나같이 05시만 되면 일어나서 움직이는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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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바닷가로 떠나는 일출 여행 (한겨레신문) 200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포리 바닷가 진일대게·회식당(734-1205)은 제철 생선을 이용한 물회를 잘한다. 요즘 전복·놀래미·돔 등이 들어가는 시원한 물회(1만원)를 낸다. 해안도로변 식당들은 대개 민박·모텔을 겸한다. 삼사해상공원 들머리 주변에도 모텔들이 많다.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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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쪽으로 텐트&민박 휴가가시는분들 보세요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영덕이죠 저희가족만 가는게 아니라 엄마친구그리고 그의아들 그의친구들 그리고 친척누나그의친구들 그의동네사람들 뭐 이런식으로...대략 5~60명정도여러명이 갑니다(아이.어른포함) 다들 캠핑식으로 텐트를 준비해 옴니다 휴가 비용이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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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부서지는 영덕바닷가는 어떨지.....(지) 200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죠... 간혹...그리워집니다....동해바닷가.. 영덕게에 소주한잔하고 어촌시장을 구경하면서 거나하게 한잔하고 바닷가에 있는 민박집에서 잠을 청하면 귓가에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자장가처럼 아련하게 들리지요... 정말 가고 싶네.....그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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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해 바닷가 따라.. Ⅰ(창원에서 영덕까지) 201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인데 (영덕쪽으로 한참을 가다가 여기로 또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지라...) 바로 이 놈이 우리를 새 빠지게 되돌아 오게한 바로 그 놈! (궁색해 보이는 이 보따리엔 동반자의 노자돈과 신분증, 신용카드, 스마트폰.. 돈 되는 건 죄다 여기에..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