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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4일차.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따.. 소라류? 어마어마하게 크고 싸네요 서울에선 상상도 못할 ㅋㅋㅋ 저거 몇가지 사서 쪄먹으면 ㅗㅜㅑ 하.. 펜션을 잡을껄 ㅠ 아쉽네요 저 문어 빨판이 ㅋㅋㅋㅋ 상당히커요 문어다리가 제 팔뚝보다 두껍고 와 먹고싶네요 ㅋㅋㅋ 아쉽지만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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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여행 영덕대게..그리고 아름다운 동해바다..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소라랑 새우랑 주는거 까먹구...(공짜라 더 맛나는 ㅋㅋ) 어우..드디어 ...찜통에서 꺼내온 대게를 보는순간..감탄을...넘 맛나겠따 ㅎㅎ 대게는 12월에서 4월까지가 가장 맛난다고한다...그래서 그런가 ...장난아니게 맛났다.. 살이 쫄깃 쫀득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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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걷기 / 울진편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영덕까지는 거리가 너무 멀어 오가는 시간이 많이 걸려 어려움이 크다. 울진코스 걷기행사는 11월 9일부터 2박3일로 일정을 잡았다. 원래 6인 멤바가 S친구의 부인 병환으로 5인제로 바뀌었는데 하필 출발 며칠전에 고정멤버 S가 코로나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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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여행기 (사진추가함)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펜션도 이쁘고, 마당의 나무에 걸어 놓은 그네도 정겹다. 얼마나 더 걸어야 하나? 끝없이 길을 걷고 있다. 어느 정도나 걸었나? 가다 쉴 곳이 없어 버스정류장에 잠시 들어갔는데 이빨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남루한 옷차림의 할아버지가 정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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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0코스(화진해변-영덕 해맞이공원) 202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어, 소라 등을 수북하게 올려놓는다. 집에서 담근 고추장을 한 숟가락 푹 넣고, 설탕을 녹일 정도의 맹물을 반 컵 못 되게...때문에 물을 더 적게 붓는다. 이 맹물의 양이 맛을 좌우한다. 영덕 옛 가정식 물회 맛을 기억하며 오십천을 지나 강구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