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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횟집을 선정했으나, 가격이 비싸, 근처 칠보산 휴게소의 한식뷔페로 바꾼다고 하면서, 고래볼은 해파랑길 종주 때 천천히...덮친 태풍 산산의 영향인지, 동해가 가까워지자, 비가 내린다. 그리고 영덕에 도착해, 도로를 따라 북상하더니 도저히 버스가...

이곳에서 대게를 먹어도 좋고 저녁에 강구항에서 대게를 먹는다면 점심은 매운탕을 먹는 것도 좋다. 후포항 주차장에 있는 안동횟집(054-787-8083)이 매운탕을 잘 끓이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해맞이공원 영덕 해맞이공원은 1998년에 조성된 해안공원으로...

영덕의 안동병원 복지연수원에서 1박 (3). 영덕 노물리 <선창횟집>에서 각종 회로 배를 든든히 채운 일행들은 안동병원 복지연수원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모두 5층에 투숙한 일행들은 방 배정을 마치고 강보영 이사장이 경북대종 타종식 행사 시간이 될...

석동횟집은 영덕블루로드 스탬프를 받는 포인트. 해변에 몽돌이 많아 '석리(石里)'로 불리게 된 이 마을은 이름값이라도 하듯 돌김이 유명하다. 1장에 2000원을 호가 한다고 하니 엄청 비싼 김이다. 석리를 지나 40여분 바닷길을 걸으면 대게의 원조마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