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춥고 배고프지않기 심심 안심심 수국 국가건설(인공지능시대 조정(통제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병원, 장례일시 - 9월 25일, 화장일시 - 27일 고인명 - 김성기 씨, 생년월일 - 1957년 9월 2일, 주소 -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사망일시 - 9월 17일, 사망장소 - 의료기관, 장례일시 - 9월 26일, 화장일시 - 26일 고인명 - 박용주 씨, 생년월일...
-
부산 승학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시간 : 5시간30분(7:48-13:18) ◈찾아간 길 : 팔용중정류장-115번(6:31-42)-합성동터미널-시외버스(6:47-7:23)-서부터미널:사상역정류장-15번(7:34-47)-구학초정류장 ◈산행구간 : 구학초정류장→구덕산교회→숲속도서관삼거리→거북약수터삼거리...
-
20240226 / 예루살렘에 입성하심 / 마 21:1-11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신병원에 이렇게 귀한 분이 문병 온 적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당장 자신을 소개해 올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성신수녀원의 원장 수녀입니다." 교황은 다정한 미소로 응답하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높은 사람은 못됩니다. 저는 단지 예수...
-
メモ(2023 10 01~2024 07 31)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0 점심식사 12:20 (대왕암 수라전통육개장) 대왕암공원 출발 16:20 태화강 부전역 도착 16:45 태화강역 동해선 출발 17:12 부전역 동해선 도착 18:28 참석자: 김경준 김민정 김삼생 김영달 김인권 김정아 김종택 류대성 문정옥 박미희 박부영 방용운...
-
연도를 드리면 다리가 저려서 다리를 뻗었다가 오므렸다가 세웠다가 야단을 쳤는데 이제는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있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유 점심 쌀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감자 버섯 취나물 머위 깻잎 부추 배추김치 고구마 참외 저녁 쌀 보리밥 돼지족발 취나물 머위 오이 양파 배추김치 토마토 ** 연도를 드리면 다리가 저려서 다리를 뻗었다가 오므렸다가 세웠다가 야단을 쳤는데...
-
나는 원일의 노래를 좋아한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영도 밀수업자도 있고, 인천 부두 깡패도 있었다. 우리는 군함이 내려주는 군수물자를 3부두에서 받아 각 기지창에 날랐다. 밤이면 빳다가 난무해 내무반과 주차장은 아비규환 이었다. 고참들 빳다는 도깨비 방망이였다. 치면 칠수록 작전 다녀온...
-
20220907 (故) 박명옥 친구 상 조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점심식사후 가산디지탈역 인근 마리오아울렛 상가에 볼일이 있어 잠깐 다녀오는데 오후 3시반쯤 부산에 살고 있던 박명옥친구 동생인 명호로부터 나한테만은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전화연락이 온다. 형님이 위암으로 투병생활을 오래해 왔는데...
-
입학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서 눈만 뜨고 있다고 한다. 답답하고 안타까움뿐으로 방법이 없다 하루 빨리 동기들 곁으로 회귀하기를 기원할 뿐이다. 동기회는 정기모임을 2018년부터 새로 출발이다. 이때 의견을 홍구 병구 길군 정남 네명이 합의를 한 것이다. 매월 세번째...
-
퇴고를 받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하는 점심시간. 기본적 본능을 충족하는 시간이건만 때로는 고역이다. 쌀을 씻으면서 설거지를 걱정한다. 겨울철 냉온수가 자유롭지 못하면 라면으로 손이 간다. 오늘은 아예 무료급식소에 가고 싶다. 걸친 옷에 반시간정도면 전철역에 다다를 수 있다...
-
입학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서 눈만 뜨고 있다고 한다. 답답하고 안타까움으로 방법이 없다 하루 빨리 동기들 곁으로 회귀하기를 기원할 뿐이다. 한동안 지지부진한 동기회이다. 홍구 병구 길군 정남 네명의 합의로 2018년부터 매월 세번째 토요일 정기월례회가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