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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유하고..... ▲ 해운대역앞에서 부르스 차를 가지러 가서 오질 안해 애타게 기다리고.. ▲ 그 유명한 대구탕입니다. ▲ 오륙도 ▲ 신발장 회장이 시공한 다리랍니다. ▲ 아파트 뒷산이 고갈산입니다. "http://cafe.daum.net/100mot" - 아침바다 -

집에서9시 출발 조선소 현장 확인후 영도 고갈산 자전거로 올랐다 입구를 못찾아 한참을 헤메면서 체력을 많이 소모 기켜 버렸디 그래도 예전에 한번 올랐던 관계로 쉬지 않고 제일 높은곳까지 올랐다 그다음 영도를 일주코스로 돌아 남항대교를 거쳐...

영도는 79년도에 내가 첫 발령받은 직장이 있는 곳이다. 집은 대신동이었는데 13번이나 8번 버스를 타고 다녔다. 오늘은 어제 티비에 부산의 문화마을, 아미동 고개, 흰여울 마을, 수정동 등의 소개를 보고 불현듯 영도의 산에 가서 바다를 내다보고...

생각난다. 낙엽은 가을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렇게 쓸려 나가면서도 작가를 원망하진 않았겠지. 부산 영도 고갈산 자락의 산동네에 우리집이 있었다. 학교 등하교 때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오르내리던 집! 산에 오르면 솜털 구름과 끝 모를...

여객터미널과 북항친수공원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무빙 워크( moving walk) 부산항 북항 환승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영도 봉래산(고갈산) 부산항대교 협성마리니G7 아파트 연결통로에서 협성마리나G7 아파트로 들어가는 통로도 있다 부산항국제여객...

30주년 기념 준비 안건 및 삼오회 경과 보고)를 진행코져 하오니, 전 회원 참석바라오며, 산행 불가한 회원은 2차 집결지인 영도 동삼동 목장원 옆 75호 광장 앞 살짜기 샤브샤브(전화; 051-405-8200)로 참석 바랍니다. 일 시; 08년03월15일 (토) 아침 9시...

일본애들이 좋지 않은 인상을 주기 위해 영도 봉래산을 고갈산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부산 살면서 부산 뭐 볼게 있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한 부산에는 광안리 해운대만 있다고 아시는 분을 위해 조금은 고생스럽지만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우울증으로 병원 입원시 찍은 한컷..

산행코스:영선윗로타리->복천사->약수터->사격장->봉래산정상[조봉]->자봉->능선->목장-> 백련사->해안산책로->중리->중리산->자갈마당[4시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