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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감만동을 연결하는 대교가 들어 서므로서 다이야몬드브릿지와 함께 부산의 명물이 되었다, 아래 사진은 영도에서 바라다 본 것이다, 보리밥 ~ 4,000 원, 먹다가 남기면 3,000 원, 조밥 ~ 어릴 때 십자매를 키웠는데 그때 먹이로 조를 주며 대화를...

향한다.. 영도 둘레길은 처음이라 걸어면서 이런저런 얘기들로 시간가는줄 모른다. 잠시뒤 높은 계단이 앞을 가로 막는다.. 모친은 양쪽다 무릎 수술을 받은터라 무리해서 갈 필요가 없어 나와 집사람만 둘레길을 가고 다른가족은 되돌아가서 차를타고...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영도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맛있다고 해서 간집이야 간이 쎄지도 않고 딱좋았어 고추장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던데 짜지도 않더라 간판도 없고 아는사람...

보리밥이랑 동태찌개

안전한여행에 협조를 바랍니다, 1일차 깡통시장 - 국제시장 - 용두산공원 - 다대포해수욕장 - 다대포 씨푸드 회센터 (영도 자매보리밥 - 다대포 회센터 해산물 & 싱싱 활어회 (참돔, 농어 세꼬시 등) 2일차 영도깡깡이마을 - 해운대 달맞이길 - 블루라인...

개인적으로 이집은 보리밥이 최고더라구요 ㅎㅎ 영도로 들어오는 113번 30번 등을 타고 청학시장에서 내린 뒤 10m안팍입니다. 보리밥 메뉴입니다 역시 사진을 못찍는 사람은 티가 나네요 ㅎㅎㅎ 이 메뉴는 김치찌개와 보리밥입니다. 만약 영도로 오실일이...

10시까지 만나서 2ㅡ3시간 걷고 오라구요 집에 있으니 오전시간이 넘 아깝네요ㅜㅜ 날이 좋아서 걷기좋으네요 점싱은 보리밥 한그릇뚝딱할려구요 ㅋ

영도 보리밥집에서 뱃살만 찌우고...ㅎ

양푼이 담아 먹던 생각이 절로 난다. 나물거리들이 줄지어 있고 흰밥과 보리밥 그리고 좁쌉밥도 있다. 친구들 옛날 보리밥 생각나면 영도로 오시오 보리밥집에 가서 양푼이에 보리밥 담아와 된장국에 말아먹어 봅시다. 마담은 출제차 일주일간 출장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