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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의 역사. 아리랑 고개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이나 태종 로 가는 산등성인 일산배기에서도 많이 났는데 통칭 조내기 고구마로 불리웠다. 이 고구마는 붉은 황토색을 띄웠는데 비교적 자그마하면서도 밤 맛처럼 맛이 뛰어났다. 지금이야 이곳은 모두 주택지로 변하였다. 그런데 이 조내기 고구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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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혹시, 태종아리랑이라는 곳 아세염? 200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한번가본적 있는데 고기맛은 괘안아요.. 가격대는 제가 안내서 잘모르겠는데 좀 비쌌던것 같은데.. 영도에서 태종대 가는 길에 있어요. 대중교통은 없었던것 같은데.. 마을버스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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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3월 26일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태종 9년, 대간 전원의 합의 없이도 상소할 수 있게 함 1429년 [음]세종 11년, 경연에 쓰이거나 하사하는 책에 경연·내사 등의 표기를 하게 함 1434년 [음]세종 16년, 광화문에 종(鍾)을 닮 1485년 [음]성종 16년, 일본 사자(使者)가 후추[胡椒]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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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갈매기 5월 6일 훈련일지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헬스장으로 샤킹으로 가서 상하복근등 하고 체중을 달아보니 아싸 75.5다 어제 어린이날 어버이날 겸해서 영도 어머님 모시고 태종아리랑에서 한우로 포식하고 맥주시고 이정도면 오늘 근 2KG는 빠졌나 보다 집에서 더운 물 받아 목간하며 꼼꼼하게 아이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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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모임안내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간 만남과 우정의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5. 8. 27 (토) 저녁 6시 ○ 장 소 : 영도농원 (☎)403-2800 영도 동삼동 태종아리랑인근(예비군훈련장입구) ○ 2004년 동기회 연회비납부 강미자, 김도선, 김효숙, 오민철, 장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