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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 보면 KTX 이용을 한번씩 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여행동행자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혹시 KTX매거진에 나온 초량맛집 영동밀면을 아느냐고 물어 오십니다 아뇨 잘 모르는데요 라고 말하니 이번 부산역에 내리면 같이 KTX매거진에 나온 부산맛집 밀면집...

어제 비가 내려서 날이 많이 춥죠~~ 호야도 아침에 나오면서 추워서 깜짝 놀랐어요. 부산 맛집 그 두번째 이야기 초량영동 밀면입니다. 밀면은 6.25시절 피난온 분들이 냉면이 먹고 싶은데 면이 없어 밀가루를 이용하여 만들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밀면이...

초량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추운날씨임에도 밀면이 너무 땡겨서 초량밀면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웬걸 설연휴로 문을 닫아버렸네욬 그러나 우연찮게 바로 인근에서 가성비 좋은 밀면집 하나를 발견했더랬지 뭡니까.. 착한 가격과 더불어 퀄리티도 주관...

하셨지요. 집---집안 형편은 어려웠지만 순수한 사랑으로 결혼 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답니다. (1974년에 추북 영동군의 한 중학교에 첫발을 디뎠던 제가 만났던 처녀가 지금 저와 같이 살고 있는 와이프입니다. 그 처녀는 제가 가르쳤던 제자의...

부산역 건너편에.. 부산시에서 저렴한 밀면집입니다... 다른밀면집 가격 4천원정도하는데.. 2500원에 양도 다른가게에 비해 거의 비슷합니다... 부산여행시작할때.. 돌아갈때 기차타기전에 이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부산역 맞은편 밀면집입니다 비빔,물밀면 모두 2000원입니다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하게 먹을수 있어요 요즘 잔치국수도 2000원 넘잖아요

순대국밥 나쁘지않음 밀면도 육수맛만 봤는디 먹고 싶어짐 무자게 차칸 가격

가성비가 조은거지 맛은 그럭저럭인데 줄서서 먹네요ㄷㄷ 가격이 착해서 그런가 보통이3500 곱배기4000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