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주 신시가지쪽에 있는 영등동 골목길이라는 식당입니다. 익산에 본점이 있다고 하네요. 라자냐가 맛있다고 봤었는데, 익숙한 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엄청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였네요. 하얀 소스는 크림은 아니고 우유베이스의 소스 같았고, 라자냐는...

먹어야 제맛이다. 홍어탕이 톡 쏘는 맛은 더하다. 영등동에 위치한 콩나물국밥집 현대옥에서 해장 이집은 낙지젓갈을 준다. 김을...양옥련 할머니가 1979년 전주 남부시장의 좁은 골목길에 간판을 내걸며 영업을 시작했으며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서민...

앞 골목길에 있는 50년 역사의 분식집이다. 대표 메뉴는 만두와 찐빵, 메밀국수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만두는 어른 주먹 크기의 옛날식 만두다. 피가 거칠고 두껍지만 자연 발효시켜 식감이 쫄깃하면서...

나름 알려진 장승골. 청국장이나 순두부도 먹을 만 하지만 영등동이면서도 시골스러운 분위기에 철마다 예쁘게 피는 꽃도 볼 수...있어서 손님이 많은 곳이죠. 사진에는 없지만 들어가는 골목길에 탱자울타리가 있답니다. 요즘은 거의 보기힘들죠. 탱자...

중심이 영등동 일대로 옮겨지며 서서히 막을 내린다. 등록문화재 제 181호,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익산 구 익옥수리조합 사무실 및 창고는 1930년 일제강점기에 농업 수탈을 위해 지어졌으나 현재는 익산문화재단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색 바랜 옷을...

걸어갔던 골목길 그 때는 오가는 사람들이 참 많았었는데 인적이 하나도 없다 어렸을때 꽤 좋아 보였던 대궐같은 집도 사람이 살지 않은 세월탓에 무너져버리고 고들학교 동기 아버지가 그때 당시 근사하게 지었던 얼레? 신전 간판이 아직도 달려있다 언제...

익산영등동공원) 나창진 이것이 님들의 꿈은아닐지라도02 5.10(인천배다리시민문화축제) 오꾸다마사시 파람19-피안의길목에서5.12(부산보광사 초파일공연) 나창진 515평화 그 그리움으로5.15(전주한옥마을)169 오꾸다마사시 후이넘의기억2(202)5.25-529...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오던 차를...그만.. ....... ...... ...... 피하지 못하구... 후진해서 비껴갔습니다...^^; 후진하는데 5분은 걸렸습니당..(참고로 보통사람 같았으면 한번에 후진했음..그리고 후진도 안한구 그냥 피해갈수도 있었음) 알고보니 후진...

시켜주세용.ㅋㅋ 1...오늘 저녁밥을 먹을려고 시내로 이동중 영등동 일 1차앞에서 왠지모를 검정색 명가차량이 서있는듯했는뎅...계세용?? 2...시내에서 밥먹고 대학로로 고고싱~대학로 골목길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5714넘버인가??차량 발견..차량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