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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이 직접 백 경정을 찾아와 ‘고광효 관세청장 지시로 인천세관장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만나러 갔고, 자신은 영등포서 형사과장을 만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관세청장이 이 사건에 개입하고 있으며 인천세관장이 서울경찰청장에 직접 외압을...

등은 향후 수사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지난달 31일 오전 영등포서 전 형사과장 백 경정을 불러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았다. 백 경정이 공수처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4...

지휘부에서 수정하라고 한 줄알았는데 해당사건 담당형사과장이 폭로함 "용산에서 알게 됐다 심각하다" 라고 영등포서 서장이 형사과장한테 말한거였음 그리고 서울청 계장이 직접 영등포서까지 가서 사건 이첩 통보하고 가져감 용산-서울청-당시영등포...

sid=100 백해룡·김찬수, 마약수사 외압에 '용산 개입' 두고 상반된 진술 [TF사진관] 백해룡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증인 출석해 질의 답변을...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5518751653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용산 아니면 설명 불가＂ vs ＂사실무근＂ 김찬수 전 영등포서장과 백해룡 영등포서 형사과장 정반대의 진술 sstpnews.com

행정학과 졸업 0 경력 : 방배, 남대문서 조사계장, 수사2계장, 서울경찰청광역수사대 지능팀장, 서울경찰청수사과 조정실장, 경기 안산단원서와 안산상록경찰서 수사과장, 경기광명경찰서 형사과장, 서울 영등포서와 구로경찰서, 금천경찰서 수사과장 등

수도 없이 통화했을 것"이라며 "압수수색을 당하지 않으려 바꿨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9월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백 경정은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필로폰 적발 후 인천공항 세관 직원 밀반입 연루 진술을 확보하고 관세청 등...

마약 세관 수사 외압 의혹' 핵심 당사자들의 증언이 정반대로 엇갈렸다.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은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김찬수 대통령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세관 직원들까지 연루된 대규모 마약 사건을 수사하다 '용산'에 찍혀 좌천된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그리고 이번에 사망한 권익위 김 국장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본분에 충실했던 공무원들이 정권에 의해 핍박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