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금도 영업한다. 부산에서 처음 보았던 돼지국밥이다. 영등포역에서 밤 11시반에 무궁화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하면 새벽 5시, 근처 사우나에 가서 씻고 눈 붙이고 아침으로 먹었던 음식이다. 또 국수를 좋아해서 남포동에서 자주 갔던 할매 국수집이다...

만화방, 사우나, PC방, 쪽방 생활자 등) '법제처(2011)',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2) UN이 정의한 노숙인 기준 첫째, 집이 없는 사람과 옥외나 단기 보호 시설 또는 여인숙 등에서 잠을 자는 사람 둘째, 집이 있으나 UN의 기준...

근교 산행등으로 차일 피일 지내다가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서 어제 저녁 9시에 파주집을 출발하여 영등포역 근처의 허름한 사우나에서 어제 저녁을 보내고 오늘 아침 용산에서 출발하는 장항행 무궁화열차를 영등포역에서 05시 47분에 승차하여...

몰라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입했는데, 절데 구입하지마라. 중국에서 안된다. 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열 받는다.) 보험(동양화재, 약25000원) 처리하고 약 17:50에 비행기에 탑승했다. // 체크인은- 2시간 전부터 가능. 18:20 비행기 이륙 - 저녁식사시간이라...

거제밤 12시 기차를 타구 부산에서 올라와서 어제 오전 6시 도착.. 마중 나온다는 재훈이(NuN_lgoodtime)를 내팽겨두고 영등포역 근처 사우나에 가서 대충 잔다음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의경을 와있는(발령 잘못떨어짐-_-) 친구놈 면회를 갔다가 정모에서...

것보다 약간 형편이 좋은 분들은 찜질방에서 지내기도 하고 사우나에서 살기도 합니다. 하루 방값 얼마씩 내면서 여관이나...주민등록도 없고 나이도 모르는 사람도 있답니다. 영등포역 근처 쪽방에서 월세 25만원 내고 산다는 분은 자기 방이 얼마나 큰지...

성인이는 영등포 근처에 큰집으로 이사 갔다고 언제나 놀러 오라고 한다... 이제 서울 가면 24시 사우나에서 안자야지... 영등포 역 앞 사우나는 조심해라... 자는데 누가 더듬어서.....혼이 난 기억이 있다... 즐거운 밤에 시간 내서 즐거움을 선사해 준...

역 근처의 PC방에 들어가 먼저 온 다른 친구와 함께 시간을 때웠습니다. 요즘 특히 많이 하고 있는 카트라이더(빨간장갑 손가락 3개입니다.^^)를 하고 있는데, 부산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도 쉬는 거 아닌가 하는 얘기가 오갔습니다. 그때만 해도...

바로.. 사우나로 직행.. Afro ken 님.. 불쌍한 Bruce에게 밥사주러.. 서면 오심(10:10).. 식사후..약 am11:30 ~ pm2:30분을...들을..^^ 졸린눈을 비비벼 각자의 길을.... pm 3:00 부산역 도착.. 3:45 열차 예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탑승.. 잠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