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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1kg(경찰 추산) 시가 약 3500억원 국민 390여만명 1회 투약 가능 말레이시아 마약조칙 수시로 마약 밀반입 영등포경찰서 백해룡경정팀이 수사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외압이 들어옴. 백경정이 국조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용산 개입설을 말함. 계속...

단독] 백해룡의 폭로…검찰 마약수사 직무유기 정황 포착 2024년 8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수사외압 청문회에서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장은 “검찰에서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원들을 검거하고 자백과 증거를 확보하고도 추가 수사나 기소를 n...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세관 직원들까지 연루된 대규모 마약 사건을 수사하다 '용산'에 찍혀 좌천된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그리고 이번에 사망한 권익위 김 국장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본분에 충실했던 공무원들이 정권에 의해...

10월29일 이태원 참사로 무산. 그로부터 몇 달 뒤 필로폰 밀반입 사건 발생. 말레이시아로부터 들어옴. 대부분 영등포경찰서 백해룡 경정팀의 수사가 최초라고 알고 있는데 이미 검찰은 이 사건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 이 당시 검찰이 기본적인 수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