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개소리>(영등포고등학교)는 구타에 시달리는 학생과 매를 들 수밖에 없는 선생님의 처지를 고루 다루었다. 체벌이 가하는 인간적인 모멸감을 견디지 못하는 학생, 매를 들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는 학생이 싫은 교사의 처지가 고루 나온다. 흥미로운 점은...

중학교,영등포고등학교,직업반 31.잠버릇은? ▶ 꿈꾸면서 잠꼬대를 많이해요 32. 요즘 행복하다고 느껴? ▶ 군대에 없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33.자신의 태몽은? ▶ 돼지-_- 34.최고로 몇병까지 마셔봤는가? ▶ 병이아니고..소주맥주반반씩 섞어서...

제대로 지각해버렸지만요,,,, 그래두,,,부끄럽게 교복으로 직진한거니,, 어여삐 봐주세욤,,-_-* 엄청난 언덕의 영등포고등학교? 히야.... 그 학교 학생들,,참 존경스럽죠? 가는 것 만으로도 제대로 운동되는 학교에요,,,에휴,,,,, 그래도 오랜만에 오빠들...

②영등포고, ③유일한기념관, ④실미도 사건의 현장, ⑤캠프 그레이 미군기지 터, ⑥서울시립부녀보호소 터, ⑦공군기념탑, ⑧숭의여중고, ⑨성남고, ⑩서울공고, ​ 『동작지역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역사탐방Ⅱ』-노량진길 ​ ①노량진 삼거리, ②노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