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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옵니다. 고도칸 쏠로들의 외롬을 조금이나마 달래보기위해 따뜻한모임을 지향합니다. 날자: 2월10일 오후4시부터...이해바랍니다) 3차는 아마도 나이또??..그럼 4차 해장인데..훔..아, 모르겠다..흐~ 식당: 영등포활어회시장식당: 영등포동3...

어제 영등포까지 원정을가서 대첩을 치루고 왔습니다.ㅎ 아침부터 니글거리는 속을 돼지국밥으로 달래봅니다. 뭔가 아쉬어 불빛해장도 해봅니다. 낮부터 펌프하면서 불보기가 뭐해서 간단한 램프불 봅니다. 찐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너울거리는 불빛을...

허기달래고 빈대떡으로 알콜 시동걸면 육회로 마무리! 술 한잔에 육회 한 젓가락 하면 완벽,,,나는 육사시미가 더 맛있더라,,,고소하고 약간 치즈맛도 나는 것 같고,,,소고기무국도 맛남,,사장님이 소주를 슬러쉬처럼 주셔,,,배우신분,,, 8. 잠실새내 두찜...

더듬으며 달래보자! 또래오래 갈릭플러스 내 최애 치킨이었던 또래오래갈플 요즘은 뭔가 시들해짐 맛이 전과 같지 않은 건 내 기분탓일까 치킨집 사장님 탓일까 페리카나 반반 클래식은 영원함을 증명하는 페리카나 특히 양념치킨은 그 어느 브랜드에...

지나 영등포에서 여의도 광장을 지났다. 시내를 통과하려면 자동차의 움직임을 잘 살피고 철저하게 방어라이딩에 신경을 써야했다. 마포대교 밑에서 한강 고수부지 자전거 도로로 들어섰다. 새벽녘 한강 고수부지에 들어서니 밤새 폭주족들의 공연을...

과음으로 해장꺼리 찾다가 들린 이곳..!! 속직히 후회 했습니다.. ㅠㅠ 속이 아려오고 머리가 젖을정도의 땀이 쏟아지더군요..-0-ㅋㅋ < 소속 - 신창식외식연구소 / 요리연구가 신창식소장 > 중기청 자영업 컨설턴트 , 중소기업청 기술지도위원, 서울시...

허기를 달래주던 짜장면을 더 이상 못 먹는다는 생각에 허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다 다시 모습을 보인 것은 2000년. 옛 주인의 조카가 그 자리를 이은 것이다. 짜장면은 옛날 맛 그대로였다. 새우칠리, 탕수육, 깐풍기 맛도 변함없었다. ‘진아춘...

추위를 달래 줄 엄마 손맛 가득한 청국장을 만나보자. 1. 한적한 골목 사이 푸근함, 삼청동 ‘별궁식당’ 마당을 가득 메우는 장독대가 인상적인 삼청동의 ‘별궁식당’. 무주 구천동에서 생산한 우리 콩으로 만든 청국장이 유명한 집이다. 직접 담근 콩을...

속을 달래줄수 있는 숙취에 좋습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문의 : 02-783-6023 7. 명동따로국밥 1969년 명동에서 처음 개업하여 지금까지 그자리 그맛으로 영업하고 있으며 현재 강남지점은 삼대째 자제분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