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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개그우먼 박나래님의 단골맛집이 있다고해서 가봤습니다! 양갈비랑 양삼겹을 먹었어요~ 옥수수온면은 오묘하니 맛있었어요!👍

안녕하세여 씨져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5년 첫벙개 올립니다^^ 이번엔 영등포 맛집인 양갈비집으로 장소를 잡았습니다 냄새도 않나고 맛도 일품인 양갈비집입니다 첨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으실거예여~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시간 : 2015년...

http://cafe.daum.net/cs11sz ⓒ 울산여신 울산촌것이 서울에 다녀왔읍니다 영등포에 갔는데 네이년에 영등포 맛집을 검색하다가 토실토실한 양꼬치사진에 어택당해서 양꼬치 너로 정했다 !!! ㅁ7ㅁ8 위치는 타임스퀘어 근처고 1호점, 2호점 둘 다 저 근처...

신선한 어린 양고기를 쓰면 사실 냄새가 안나거든ㅎ 중국식 양꼬치는 찌란같은 항신료에 범벅해서 구우니 저가의 고기를 써도...서울에 유명한곳이 마포에 램랜드가 있긴 하지만 갠적으로 영등포 태인 양갈비를 추천해~ 사장님이 직접 궈주시고 손질해서...

서초동 양꼬치집에 이어 영등포 양꼬치집 2탄 ㅋㅋㅋ 반찬이 부추도있고 깍두기도 있고 볶음땅콩도 있고 반찬은 여기가 더 맘에듬 고기찍어먹는 소스가루..이건 맛 똑같음 ㅋㅋㅋ 고추씨가 있어서 여기집이 맘에듬 매콤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다는거...

송년회가 수요일이라 2차는 따로 안받고 간단히 한잔할 예정입니다~^^ 일시 : 11월 26일(월) 저녁 7시 장소 : 영등포역 청도양꼬치 벙주 : 장보고 ***-****-**** 회비 : 나눠내기(발전 기금 1000원 포함) ps) 제가 나름 미식가인데 먹어 본 양꼬치 집 중...

언니는 여전히 동안이시고 세상언니는 얼굴이 좀 갸름해지셨든데~안개언니는 일이 힘든지 헬쓱한 느낌..ㅎ 만나자마자 바로 양꼬치집으로 향했지요~ 길 잃어버리지 않게 안개언니 꼭 붙잡고~ 도착~!! 하니..구석자리에서 우릴기다리고 있는 분이..최재영님...

이라 구별하고 있습니다. 머턴과 램은 육질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머턴에 비해 램은 연하고 냄새도 없기 때문에 이 곳 영등포 태인 양꼬치에서는 램을 쓴다고 합니다. 육질의 색깔은 램은 연한 적색이고, 머턴은 진한 적색입니다. 지방함량은 돼지고기...

존칭생략) - 블랙박스(벙주), 백인대장, 병원원무과, 천송이, 멀쩡이, 시간이, 친절한금자씨(너~ 무 늦참이었네요..ㅎ) - 양꼬치를 비롯한 각종 다양한 요리와 주류를 포함해 104000 원이 나왔구요~ - 남자 5 분 *2만원 = 10만원.. 늦게 오신 천송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