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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도 문래동 회사 통합 물류관리 팀장으로 근무 당시 접대를 많이 받아 늘 해장국을 먹곤 했는데 영등포에 사는 직원이 해장용 얼큰수제비 있다고 알려줘서 먹게 되었는데 캬~ 맛 쥑이네 글구 해장에 최고 그때부터 음주 후 이집으로 출근 당시 영등포...

매콤, 칼칼한 새빨간 국물에 계속 손이 간다. 뽕씨네얼큰수제비영등포 본점 뽕씨네얼큰수제비 이곳의 메뉴는 단 하나. 9000원짜리 얼큰수제비다. 가게 이름처럼 얼큰한 수제비 하나로 영등포를 평정한 곳. 국물은 짬뽕 혹은 너구리 우동처럼 코끝이 살짝...

맛나게 먹었답니다~~ 행복끼니, 오늘도 역시 깨끗하게~~ SBS 맛대맛에도 수제비들고 나왔답니다. 메뉴는 단일메뉴, 얼큰수제비하나랍니다. 위치:영등포구 영등포동3가16(영등포역, 먹자골목)전화:2678-0142. "손가락추천과 +구독" 눌러 주시고 즐겁고 행복...

직장이 영등포역 근처여서 밥을 먹으러 음식점을 갔었는데 웨이팅을 엄청나게 하고 있는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꼭 가...다녀와봤습니다ㅎㅎ "뽕씨네 얼큰수제비" 라는 곳인데요! 단일메뉴에 수제비가 9천원이였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음식도 빨리...

이것은 영등포 번화가 한중간에 위치한곳입니다. 영등포역에서 지하도를 건너 번화가로 건너오면 번화가 한중간에 있고요...다른 메뉴도 없습니다. 오직 얼큰수제비뿐!! 하지만 그 수제비의 매력에 손님이 늘 많은 곳이죠. 얼큰하고 걸쭉한~ 국물이 아주...

먹으로 갔답니다... 어딘지 잘 몰라서 전화 번호만 격하고 영등포 시장에 내려서 거기루 전화를 했더니... 아줌니가 친절히 갈켜...걸려서 거의 죽다 살아났답니다... 혹시 티비에서 얼큰 수제비 나온고 보신 분 없나여? 거기 가니까 작은 가게에 손님이...

잘들 지내시나요? ㅋㅋ 저도 잘 지내지요.. 근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넘 심심해요... 그래서 뽕씨네 얼큰수제비나 먹으러 가려고하는 데... 혹 생각있으심 맘들, 아님 넘 심심해서 바람 쐬고 싶으신 맘들.. 만나요~~우리.. 영등포역 정문앞에서 1...

혹시 뽕씨네 얼큰 수제비를 아시나요?ㅋㅋ 신랑 만나기전 연예하던 애인소개로 알게되었던 뽕씨네 얼큰수제비... 영등포에 있던건데 신촌으로 이사가버려서 어딘지 몰라 이사간후로 먹어보질 못했네요 얼큰한맛이 정말 침 쫙쫙고이는데... 오늘정말 먹고...

욱 늘어있자나여, 거기서 명동칼국수의"얼큰수제비"드셔보세요. 이름이 정확하진않지만 암튼 수제빕니다. 영등포에갔을때 얼큰하고 국물맛이 끝내주는 수제비를먹었었는데, 거기랑 맛이 같았는데 여긴 콩나물도넣어주시던걸요.. 쌀알도같이넣어서 끓여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