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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 쪽방촌 주민에 쌀·김치 나눔 가톨릭신문 2024-01-14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 쪽방촌 주민에 쌀·김치 나눔 가톨릭신문 2024-01-14 [제3376호, 4면] 서울 영등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담당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이 지난 연말을 맞아 영등포역 주변 쪽방촌 주민들에게 쌀 400㎏과 김치 30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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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집’(사랑의 급식소) 소 개 < 23. 8. 1. 재작성, 24. 11월 현재>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좌번호: SC은행 ***-**-******.김종국 토마스의 집 ‘토 마 스 의 집’(사랑의 급식소) 소 개 http://cafe.daum.net...토마스의집”을 치세요> □ 현황 등 -소재지 :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28-1 (영등포동 423-41) <1호선 영등포역에서 신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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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Thomas 토마스의 집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eongdeungpo District of southwestern Seoul, on Jan. 3. Courtesy of House of Thomas 독거노인, 노숙인들이 3일 영등포 '토마스의 집'에서 자리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토마스의 집 제공 Soup kitchen in Seoul provides more than just m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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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절친 토마스의집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토마스네를 갔지요 영등포 가는 탁송콜을 잡고 갔지요 11시부터 맨앞에 서서 기달렸지요!!!! 배식해주길래 내 숟깔로 펐지요!!!! 오늘은 비와서 탁대리로 80은 찌거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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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집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마스의 집 영등포에 자리 잡은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토마스의 집이라 이름하여 배고픈 우리 님들에게 사랑의 밥을 나누는 곳입니다.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깊은 마음의 사랑을 퍼주는 사랑의 밥이 있는 곳 많은 어려움이 서려 있고 많은 말들이 숨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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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토마스의 집 2018.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등포 토마스의 집 서로에게 밥이 되어 주는 사람들 평화신문 2018. 12. 02발행 [1492호] 차가운 철제 식판에 사랑의 온기가 퍼진다. 봉사자들의 구슬땀과 후원자의 정성에 생명의 기운이 흐른다. 배고픈 이들에게 맛깔난 반찬과 김 모락모락 나는 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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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시 사도직체험 방문2(영등포 토마스의 집) 저절로 펌~ 201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마스의 집으로 봉사를 가서 이왕 하는 거 제일 힘든 일인 설거지를 맡았다. 안나 형님을 비롯해 모니카 봉사자, 탁가타리나 자매, 회원도 아닌 현숙 안나 자매, 나중에 온 멜라니아자매까지 우리 아씨시회원 6명과 토마스모어형제회 안젤라 자매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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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토마스의 집 200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사회 영등포 지구에서 사랑의 나눔이 되어 기쁘게 부활의 나눔이라 미사가 끝난후 부지런히 달려가 그 분들과 만나 그 사랑의 전달을 하며 감사로이 인사를 드리며 한끼의 사랑을 체험한다. 기름이 흐르는듯한 밥에 사랑의 정성이 들었으니 한알의 밥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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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특집 르포 -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서울 영등포 ‘토마스의 집’ 기자 체험 201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 대림 첫 주, 노숙인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그분들에게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서울 영등포 토마스의 집을 찾았다. 토마스의 집은 1993년 2월, 가난하고 소외된 행려자들을 위한 사랑의 급식소로 처음 문을 열었다. 현재 매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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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토마스의 집 - 2018 더리치 봉사활동을 다녀오다. 201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더리치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는 솔산입니다. 2018년 11월17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영등포역 토마스의 집으로 더리치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비오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