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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즈녁 묵꼬 디비 누웠찌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컨 빵빵 하게 틀어노쿠 자다 보니 감기가 와서 콧물을 쫄쫄 흘리면서 오늘도 열씨미 운동햇찌요 이재 3일남었으니 열씨미 혀야 것는디 너무 더워서 영 개갈 안납니다 언능 트롯 몇곡 드꼬 일찍 잘랍니다 정윤선 ~오해 정의송~옛날애인 진성~님의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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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선수 8위] 지네딘 지단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챔피언스 리그 우승: 2001-02 21.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OTM: 2002 22. 디비지옹 1 올해의 선수: 1995-96 23. 디비지옹 1 올해의 영플레이어: 1993-94 24.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2000-01 25. 세리에 A 올해의 외국인 선수: 1996-97, 2000-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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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로마 제국 역사 독재정치와 동/서 로마 분열의 시작 - J. B. Bury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디비 필 리우스(Divi Filius) 라고 칭함으로써 자신의 권위에 일종의 후광을 던지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헌신의 빛은 희미해졌고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몰락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새로운 군주제를 예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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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일년전글 반년전글 범펍하고 노는데 디비를 날리면 202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트 존재 의의가 없는데....... 영뺙이들도 영자가 디비펑하고싶어하는거 알지만 무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글 또보고 또보면서 놀아야하고 그래서 범펍시스템이 의미가 있는건데 디비까지 날리면 진짜 놀거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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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덕유산 (1/2)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디비맨님 옆자리에 착석하여, 주변 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VIP 토요산악회 분들이 많이 보이네.. 반갑다. 대간을 뛰는 맥길산악회에서도 오신 모양이다. 이미 짜여진 1년계획이지만, 작년에도 예기치 않은 변수가 종종 있었던 만큼,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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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의 3가지 소원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라는 디비 잡니다." 천당갈래? 지옥갈래? 술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다. 죽으면서도 한편 걱정이 되었다. "나는 틀림없이 지옥 갈텐데." 그러다 정말 죽어 저승에 갔다. 그곳에 가보니 저승사자가 문앞에 딱서서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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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명절과 폭우의 터널을 지나! - 제천시 봉우리마다 이름표를 달고있는 희안한 산줄기 따라걷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디비고 지나갔네!~ 지나간지 얼메 안되는긋따!~ 만약을 위해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사가온 호각을 입에 물고 올라간다!~ 함 시험을 해보이 성능이 좃타!~ 등시긋은기 지가 분 호각 소리에 깜딱 놀래가 짜물씰뿐 했다!~ 잠시후 역시 산패가 걸리있는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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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머스마는 그렇게 만들어지는구나~ㅎ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내: 뒤비 자나? 부인: (안 들림) 사내: 아이긴 머가 아이야? 지금 몇 신데(오후 5시경 이었습니다) 디비 자노? 내 없다고 이 시간에 디비 자도 되는 기가? 부인: (안 들림) 사내: 내 오늘 많이 피곤타! 영지 있제? 부인: (안 들림) 사내: 그래 그 영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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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십시오, 생명과 행복의 주님을! “선택의 여정”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렉시오디비나하며 성찰할 때 올바른 선택, 참 좋은 주님의 선택입니다. 판단이나 선택이 힘들 때, 성소에 혼란이 올 때, 내 삶의 역사를 렉시오 디비나 하면서 하느님 섭리의 발자취를 확인해 보면 저절로 생명과 행복의 주님을 선택하게 됩니다. 나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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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없이 하루 살아보기! - 충북 영동역에서 용두봉(198.1)을 거쳐 이바위산(301.6)으로 돌아 나오다~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답이 영 삐딱하네!~ 오늘은 늘상 동네산에서 도서관으로 틀에 박힌 새끼줄따라 움직이끼네 답답하기도 하고 오랫만에 칙칙푹푹을 타고 바람이나 씨러 갈라 칸다!~ 영동역 주변 나즈막한 산 2개를 따묵고 한바꾸 돌아오마 거리나 시간이 딱 마치맞다...